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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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중광복륜입니다.
사진으로도 실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난이지요.
간혹 소식을 물어오시는 고마우신 분들이 계신데..
얼라가 중학교에 드가니 제가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은 하루종일 솥뚜껑 운전에 얼라 뒷치닥거리만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우짜둔둥 이 빠듯하고, 겨를 없이 느껴지는 순간들.. 쬐금은 괴로운디..
이케 엄살피며 바쁜 와중에도,
이쁜 난의 사진을 찍어놓고는 혼자 좋아 올려봅니다요.
김승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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