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두엽에 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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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자 부에
청축에 가까운 니축이고 뿌리도 니근입니다...
꽃은 아직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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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이라는 다소 조용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오른 쪽 예쁜 아가야의 모습이 흡사 엄마 품에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살짝 빗겨 서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깜박 잠에 졸고 있는 듯도 보이네요..
조용한 시간에 바라보는 반듯한 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푸하하하, 또 한 번 웃겨주시네요.
오늘 굉장히 바뻐서리.. 이짝 동네에 놀러와서
웃을 시간도 읎었는데..
또 이래 웃네요. 감사! 감사!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워낙 난복이 충만 한지라
이녀석도 주인장 맘 먹은대로 보답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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