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 卵 페이지 정보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06 09:47 조회11,583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DO OL 님댁에는 카나리아가 알을 품었다고 하시던데 울집에는 풍란이 알을 품었습니다.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10:39 이렇게 대갈님 위에 뚜껑 씌운 것 같이 생긴 카나리아 품종은 "보더"라 합니다. 우리집 풍란은 꽈배기 처럼 생긴 프릴 타입 카나리아알을 품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갈님 위에 뚜껑 씌운 것 같이 생긴 카나리아 품종은 "보더"라 합니다. 우리집 풍란은 꽈배기 처럼 생긴 프릴 타입 카나리아알을 품고 있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12:49 샹숑님.. 풍알을 깨어 봅시다. 혹시 흥부댁 박씨가 나올줄.. 어찌 압니까. 샹숑님.. 풍알을 깨어 봅시다. 혹시 흥부댁 박씨가 나올줄.. 어찌 압니까.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20:18 ㅎㅎㅎ 알도 낳는 풍란이 있군요^^ㅎㅎㅎ 한 인물 합니다. ㅎㅎㅎ 알도 낳는 풍란이 있군요^^ㅎㅎㅎ 한 인물 합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21:18 아주 재미 있어요 ㅎ ㅎ ㅎ ㅎ ... 크게 될 놈이구만, 아주 재미 있어요 ㅎ ㅎ ㅎ ㅎ ... 크게 될 놈이구만, paran님의 댓글 par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08:51 왼쪽에 있는 복륜이 눈길을 더 끕니다 ㅎ 왼쪽에 있는 복륜이 눈길을 더 끕니다 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15:15 언제 알을 깨고 나오는지요? 난대를 보니 풍란 밀도가 엄청 높습니다요.ㅎㅎㅎ 언제 알을 깨고 나오는지요? 난대를 보니 풍란 밀도가 엄청 높습니다요.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8 08:58 힘이 펄펄~ 느껴지옵니다요. 주인님은 항상 부드럽고.. 온화하신 분인디.. 우짜믄 난덜은 죄다~ 한결같이~ 힘이 넘쳐나는지.. 비결 좀 갈차주시옵소서.. 힘이 펄펄~ 느껴지옵니다요. 주인님은 항상 부드럽고.. 온화하신 분인디.. 우짜믄 난덜은 죄다~ 한결같이~ 힘이 넘쳐나는지.. 비결 좀 갈차주시옵소서..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8 11:12 은련화님...망태성 야그 들어보니 상치잎한장에 깻잎을 겹쳐서 삼겹살에 통마늘한쪽 그리고 청양고추 하나를 통째로 된장에 찍어서 쌈을 싸서 먹으면 된다 하던데요.. 참...남자거시기 한쪽도 넣어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없슨께 나중에 먹으면 되고....ㅎㅎㅎㅎㅎ 은련화님...망태성 야그 들어보니 상치잎한장에 깻잎을 겹쳐서 삼겹살에 통마늘한쪽 그리고 청양고추 하나를 통째로 된장에 찍어서 쌈을 싸서 먹으면 된다 하던데요.. 참...남자거시기 한쪽도 넣어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없슨께 나중에 먹으면 되고....ㅎㅎ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8 11:35 긍께 갈아서 쥬스로 맹글어서 아침 저녁으로 뿌리주면 되는건감요.. 긍께 갈아서 쥬스로 맹글어서 아침 저녁으로 뿌리주면 되는건감요.. 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10:39 이렇게 대갈님 위에 뚜껑 씌운 것 같이 생긴 카나리아 품종은 "보더"라 합니다. 우리집 풍란은 꽈배기 처럼 생긴 프릴 타입 카나리아알을 품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갈님 위에 뚜껑 씌운 것 같이 생긴 카나리아 품종은 "보더"라 합니다. 우리집 풍란은 꽈배기 처럼 생긴 프릴 타입 카나리아알을 품고 있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12:49 샹숑님.. 풍알을 깨어 봅시다. 혹시 흥부댁 박씨가 나올줄.. 어찌 압니까. 샹숑님.. 풍알을 깨어 봅시다. 혹시 흥부댁 박씨가 나올줄.. 어찌 압니까.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20:18 ㅎㅎㅎ 알도 낳는 풍란이 있군요^^ㅎㅎㅎ 한 인물 합니다. ㅎㅎㅎ 알도 낳는 풍란이 있군요^^ㅎㅎㅎ 한 인물 합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6 21:18 아주 재미 있어요 ㅎ ㅎ ㅎ ㅎ ... 크게 될 놈이구만, 아주 재미 있어요 ㅎ ㅎ ㅎ ㅎ ... 크게 될 놈이구만,
paran님의 댓글 par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08:51 왼쪽에 있는 복륜이 눈길을 더 끕니다 ㅎ 왼쪽에 있는 복륜이 눈길을 더 끕니다 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15:15 언제 알을 깨고 나오는지요? 난대를 보니 풍란 밀도가 엄청 높습니다요.ㅎㅎㅎ 언제 알을 깨고 나오는지요? 난대를 보니 풍란 밀도가 엄청 높습니다요.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8 08:58 힘이 펄펄~ 느껴지옵니다요. 주인님은 항상 부드럽고.. 온화하신 분인디.. 우짜믄 난덜은 죄다~ 한결같이~ 힘이 넘쳐나는지.. 비결 좀 갈차주시옵소서.. 힘이 펄펄~ 느껴지옵니다요. 주인님은 항상 부드럽고.. 온화하신 분인디.. 우짜믄 난덜은 죄다~ 한결같이~ 힘이 넘쳐나는지.. 비결 좀 갈차주시옵소서..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8 11:12 은련화님...망태성 야그 들어보니 상치잎한장에 깻잎을 겹쳐서 삼겹살에 통마늘한쪽 그리고 청양고추 하나를 통째로 된장에 찍어서 쌈을 싸서 먹으면 된다 하던데요.. 참...남자거시기 한쪽도 넣어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없슨께 나중에 먹으면 되고....ㅎㅎㅎㅎㅎ 은련화님...망태성 야그 들어보니 상치잎한장에 깻잎을 겹쳐서 삼겹살에 통마늘한쪽 그리고 청양고추 하나를 통째로 된장에 찍어서 쌈을 싸서 먹으면 된다 하던데요.. 참...남자거시기 한쪽도 넣어야 되는데 그것은 지금 없슨께 나중에 먹으면 되고....ㅎㅎ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8 11:35 긍께 갈아서 쥬스로 맹글어서 아침 저녁으로 뿌리주면 되는건감요.. 긍께 갈아서 쥬스로 맹글어서 아침 저녁으로 뿌리주면 되는건감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우리집 풍란은 꽈배기 처럼 생긴 프릴 타입 카나리아알을 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