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청풍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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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고 두툼한데다 색까지 먹었습니다.
난이 괴걸스레 생기다보니 꽃도 좀 그렇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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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꽃을 처음 보고 굉장히 놀랐었는데..
오늘 김원태님 덕분에 다시 봅니다.
오늘 같이 흐릿한 날에.. 보믄.. 술 생각 나기 딱 좋은 꽃이로군요.
괴걸 - 괴이한 재주가 있음, 또는 그런 사람.

신조어의 탄생인 줄 알았더니 국어사전에 '괴걸'이라는 단어가 있더군요.^^
청풍에 딱 어울리는 표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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