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火鳥) 페이지 정보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6-02 18:01 조회11,758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火鳥라 이름 지었는데 4년전 전시회에서 총애를 받았던 부지명의 수술을 따다가 양란혈통의 개체에 붙인것입니다. 첫 개화지만 관계없는 홍롸를 닮은 복색화로 아비의 혈통 때문인지 화형이 단정합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11 오지명의 배다른 아이가 화조인가 봅니다. 오화조!! ㅋㅋ 오지명의 배다른 아이가 화조인가 봅니다. 오화조!! ㅋㅋ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29 홍롸는 혀가 백색이나 이 아이의 혀는 心熱 때문인지 붉습니다. 오지명은 누군지 몰라도 이아는 모님의 이름없는 적화의 不知名이랍니다. ㅎㅎ 홍롸는 혀가 백색이나 이 아이의 혀는 心熱 때문인지 붉습니다. 오지명은 누군지 몰라도 이아는 모님의 이름없는 적화의 不知名이랍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1:17 몇년전 부지명의 홍화를 봤는디요.. 부지명의 별명이 오지명이었더랬습니다. ㅎㅎ 몇년전 부지명의 홍화를 봤는디요.. 부지명의 별명이 오지명이었더랬습니다. ㅎ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0:15 그랬구먼요. 부지명의 자태와 진한 꽃색은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그랬구먼요. 부지명의 자태와 진한 꽃색은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08:20 으~ 이 녀석 정말 마음에 쏙 드는군요. 우찌 이래 이쁜 꽃을 피웠는지.. 너무도 이쁘옵니다. 꽃 좋아하는 저는 또 엄층시리 땡기옵니다요. 으~ 이 녀석 정말 마음에 쏙 드는군요. 우찌 이래 이쁜 꽃을 피웠는지.. 너무도 이쁘옵니다. 꽃 좋아하는 저는 또 엄층시리 땡기옵니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0:18 풍란계의 거성께서 예쁘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이와 유사한 품종은 못보셨는지요? 풍란계의 거성께서 예쁘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이와 유사한 품종은 못보셨는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3:30 에구.. 앞에 말씀이 너무도 민망하옵니다요. 그란디 이렇게 생긴 꽃은 여그서 처음 보는데요.. 에구.. 앞에 말씀이 너무도 민망하옵니다요. 그란디 이렇게 생긴 꽃은 여그서 처음 보는데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08:40 하하~~오늘도 지명께나 오르내리는군요! ---날로 더하는 이너메 인기는..히히~ - 그러니까 불새로군요?~~ 색감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하하~~오늘도 지명께나 오르내리는군요! ---날로 더하는 이너메 인기는..히히~ - 그러니까 불새로군요?~~ 색감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0:19 그러게요. 역시 지명님 같이 이름이 좋아야 인기가 있나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역시 지명님 같이 이름이 좋아야 인기가 있나봅니다. ㅎㅎ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1:15 파스텔 풍이면서도 매우 선명한 붉은 색감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혀가 진짜 예쁜, 사람의 혀 같네요.^^* 파스텔 풍이면서도 매우 선명한 붉은 색감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혀가 진짜 예쁜, 사람의 혀 같네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3:21 참 조화롭습니다. 참 조화롭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22:07 백일홍입니다. 백일홍입니다. 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11 오지명의 배다른 아이가 화조인가 봅니다. 오화조!! ㅋㅋ 오지명의 배다른 아이가 화조인가 봅니다. 오화조!! ㅋㅋ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29 홍롸는 혀가 백색이나 이 아이의 혀는 心熱 때문인지 붉습니다. 오지명은 누군지 몰라도 이아는 모님의 이름없는 적화의 不知名이랍니다. ㅎㅎ 홍롸는 혀가 백색이나 이 아이의 혀는 心熱 때문인지 붉습니다. 오지명은 누군지 몰라도 이아는 모님의 이름없는 적화의 不知名이랍니다.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21:17 몇년전 부지명의 홍화를 봤는디요.. 부지명의 별명이 오지명이었더랬습니다. ㅎㅎ 몇년전 부지명의 홍화를 봤는디요.. 부지명의 별명이 오지명이었더랬습니다. ㅎ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0:15 그랬구먼요. 부지명의 자태와 진한 꽃색은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그랬구먼요. 부지명의 자태와 진한 꽃색은 지금도 눈에 삼삼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08:20 으~ 이 녀석 정말 마음에 쏙 드는군요. 우찌 이래 이쁜 꽃을 피웠는지.. 너무도 이쁘옵니다. 꽃 좋아하는 저는 또 엄층시리 땡기옵니다요. 으~ 이 녀석 정말 마음에 쏙 드는군요. 우찌 이래 이쁜 꽃을 피웠는지.. 너무도 이쁘옵니다. 꽃 좋아하는 저는 또 엄층시리 땡기옵니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0:18 풍란계의 거성께서 예쁘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이와 유사한 품종은 못보셨는지요? 풍란계의 거성께서 예쁘게 봐주시니 그저 고맙기만 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이와 유사한 품종은 못보셨는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3:30 에구.. 앞에 말씀이 너무도 민망하옵니다요. 그란디 이렇게 생긴 꽃은 여그서 처음 보는데요.. 에구.. 앞에 말씀이 너무도 민망하옵니다요. 그란디 이렇게 생긴 꽃은 여그서 처음 보는데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08:40 하하~~오늘도 지명께나 오르내리는군요! ---날로 더하는 이너메 인기는..히히~ - 그러니까 불새로군요?~~ 색감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하하~~오늘도 지명께나 오르내리는군요! ---날로 더하는 이너메 인기는..히히~ - 그러니까 불새로군요?~~ 색감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0:19 그러게요. 역시 지명님 같이 이름이 좋아야 인기가 있나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역시 지명님 같이 이름이 좋아야 인기가 있나봅니다. ㅎㅎ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1:15 파스텔 풍이면서도 매우 선명한 붉은 색감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혀가 진짜 예쁜, 사람의 혀 같네요.^^* 파스텔 풍이면서도 매우 선명한 붉은 색감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혀가 진짜 예쁜, 사람의 혀 같네요.^^*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13:21 참 조화롭습니다. 참 조화롭습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3 22:07 백일홍입니다. 백일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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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화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