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견조선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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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골에 하얀 백호가 쉬~익 들어갔습니다.

신아 3개 다 아직은 무늬가 없군요..
좀 더 위에서 신아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최사장님! 잘 보시고 코치 좀 해주세요...ㅋ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1:05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아마 엄마와 같이 살기가 싫은가 봅니다.
신아의 뿌리가 있으면 분주하여 또 다른 신아에 기대를 한번 해 보시죠.
그나저나 무자게 많이 자랐네요 다음 신아는 가족과 함께 할 수 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장금 신아를 입양을....  2005-08-22 21.11delete
  보이는 유촉 2개 말고 위쪽으로 붙은 신아는
아마 무늬가 들어갈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앞에 두마리를 떼내고 약간의 충격을 줘서
모촉이 신아를 달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데
앞에 두개를 아까워 하실 것 같아 차마 손은 안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리대로 신아를 붙히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님 오랜 만입니다.
백호가 아주 잘들었읍니다..
울집것은 입 가장자리에서만 머물고 있는데 그도 한쪽만요.
자슥들은 데불고 왔는지 무지고요 
우째 패버려야 안으로 기들어 갈긴지요?
회초리로 치면 됨니까?.
  원태님 신출귀물 우대서여 올리는것마다 입을 다무루리지 못하는것만 ~
머라 평을 하기는 넌내인나 묵향이 감히 모라그 할순읍그여 즐감 즐감 하고 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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