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시간이 지나면

페이지 정보

본문

위:2003년 2월 8일
아래: 2005년 7월 25일
어려선 무척이나 더디게 자라더니
한순간에 자란것 처럼 모습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4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맑은 묵과 자묵이 같이 든 2예의 좋은 개체네여.
사진의 일관성과 퀄러티 유지로 비교하기가 넘 좋슴다.
항상 즐감합니다.
  묵은 여름철이면 좀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제 경우는 차광을 많이 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위 개체는 가을 한강풍란회 품평회를 준비 하여 특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묵향님!
그거이 난의 마력인가 싶은데요.ㅎㅎㅎ
김원태님! 요건 절대로 도루묵은 안됩니다.ㅋㅋㅋ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15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1 복륜에 홍외~ 댓글 1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1909
580 비원 댓글 1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1924
579 풍란으로 하자고요... 댓글 3 no_profile 김민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09 11918
578 노란 꽃이 피면 안되는데... 댓글 7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07 11698
577 이름 좀 알려주세요??? 댓글 7 no_profile 후곡마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03 11521
576 용포(龍袍)라는 이름 ? 댓글 13 no_profile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01 11535
575 무명 두엽. 댓글 8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01 11560
574 뽀게지기 전에... 댓글 16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28 11628
573 성설... 댓글 10 no_profile 김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27 11464
572 부귀전 댓글 13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9 11711
571 부악(지대로된..) 댓글 10 no_profile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9 11658
570 끝끝끝... 댓글 18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3 1170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