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안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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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墨 !   安市城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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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자옥과 또다른 느낌의 두엽의 묵개체같습니다...
강인한 축의 느낌도 좋아보이구요...
멋진 일가이루시길...ㅎ
지 눈에는 뒤에 양만춘 장군이 당당하게 버티고 있는기 보이네요.

당 태종이 죽으라 지x발광을 해도 무너지지 않았던 안시성이
오늘날 난이름에까지 오를 줄이야 1500년전 고인들이 생각인들
했겟습니까요?
사정이 있어 며칠만에 들어와 보니 손사장님의 멋진 난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고티나는 모습, 단정한 자태, 묵의예 등 어느것 하나 흠 잡을 데 없습니다.
멋진 난입니다.

신풍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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