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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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2003년 2월 8일
아래: 2005년 7월 25일
어려선 무척이나 더디게 자라더니
한순간에 자란것 처럼 모습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4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맑은 묵과 자묵이 같이 든 2예의 좋은 개체네여.
사진의 일관성과 퀄러티 유지로 비교하기가 넘 좋슴다.
항상 즐감합니다.
  묵은 여름철이면 좀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제 경우는 차광을 많이 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위 개체는 가을 한강풍란회 품평회를 준비 하여 특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묵향님!
그거이 난의 마력인가 싶은데요.ㅎㅎㅎ
김원태님! 요건 절대로 도루묵은 안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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