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풍란 페이지 정보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3-26 20:40 조회13,475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비오대장님의 홍도풍란입니다. 비오님이 워낙 잘 키우셔 저에게 분양해주셔 키우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잘 크나!~궁금하실까..이렇게 올립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7 11:19 아주 어렸을 때 기억입니다. 6촌 할아버지께서 교직에 계셨는데 내 초딩 때 흑산도에서 근무하시면서 가끔이면 나무껍질에 뿌리내린 풀들을 가지고 오셨는데 나중에 철들고 그것이 흑산도 소엽풍란이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고향 비금도에도 약간의 소엽풍란과 많은 석곡들이 있었는데 70년대 초에 서울에서 가마니로 캐가버려 지금은 석곡도 찾기 쉽잖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기억입니다. 6촌 할아버지께서 교직에 계셨는데 내 초딩 때 흑산도에서 근무하시면서 가끔이면 나무껍질에 뿌리내린 풀들을 가지고 오셨는데 나중에 철들고 그것이 흑산도 소엽풍란이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고향 비금도에도 약간의 소엽풍란과 많은 석곡들이 있었는데 70년대 초에 서울에서 가마니로 캐가버려 지금은 석곡도 찾기 쉽잖습니다. 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0 21:31 한국자생풍란은 탑쌓는데도 좋더라구요..이녀석처럼.. 뿌리가 중간에서 텨나오지도 않고.. 이녀석을 분양해주신 비오님은 잘 계시는지..^^ 감감無소식이시네요~ 한국자생풍란은 탑쌓는데도 좋더라구요..이녀석처럼.. 뿌리가 중간에서 텨나오지도 않고.. 이녀석을 분양해주신 비오님은 잘 계시는지..^^ 감감無소식이시네요~ 鄭梅님의 댓글 鄭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15:03 자생 풍란치고는 자태가 당당합니다. 자생 풍란치고는 자태가 당당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16:24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정소님의 댓글 정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9 19:33 한성깔 하게 생겼습니다~ 분이 힘들어서 벌써 금가고 있네요~ㅎㅎㅎ 이리 대주로 키워놓으니 보기도 좋고 멋스럽습니다 한성깔 하게 생겼습니다~ 분이 힘들어서 벌써 금가고 있네요~ㅎㅎㅎ 이리 대주로 키워놓으니 보기도 좋고 멋스럽습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3 10:36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09:40 그때 바로 그 난...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바로 그 난...기억이 생생합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8 10:05 코잔등은 다 낳았습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마마님. 코잔등은 다 낳았습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마마님.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4 09:14 들판지기님 반갑습니다. 처가가 수치도, 예~ 수치에 박씨 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말 들은 것 같습니다. 처 고숙이 상암에 살았으며 종선, 석유,염업을 하셨다면 아마도 이미 고인이 된 내 친구 김 성무의 부친인 고 김 윤신씨가 아닐지 싶네요~! 반갑습니다. 도초에 4년 근무하셨다 했는데 혹시 교직에 몸 담고 있는가요? 우리 형도 도초에서 교사로 몇 년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교장으로 재직중이지만... 반갑습니다. . 들판지기님 반갑습니다. 처가가 수치도, 예~ 수치에 박씨 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말 들은 것 같습니다. 처 고숙이 상암에 살았으며 종선, 석유,염업을 하셨다면 아마도 이미 고인이 된 내 친구 김 성무의 부친인 고 김 윤신씨가 아닐지 싶네요~! 반갑습니다. 도초에 4년 근무하셨다 했는데 혹시 교직에 몸 담고 있는가요? 우리 형도 도초에서 교사로 몇 년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교장으로 재직중이지만... 반갑습니다.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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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님의 댓글 버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0 21:31 한국자생풍란은 탑쌓는데도 좋더라구요..이녀석처럼.. 뿌리가 중간에서 텨나오지도 않고.. 이녀석을 분양해주신 비오님은 잘 계시는지..^^ 감감無소식이시네요~ 한국자생풍란은 탑쌓는데도 좋더라구요..이녀석처럼.. 뿌리가 중간에서 텨나오지도 않고.. 이녀석을 분양해주신 비오님은 잘 계시는지..^^ 감감無소식이시네요~
鄭梅님의 댓글 鄭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15:03 자생 풍란치고는 자태가 당당합니다. 자생 풍란치고는 자태가 당당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16:24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정소님의 댓글 정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9 19:33 한성깔 하게 생겼습니다~ 분이 힘들어서 벌써 금가고 있네요~ㅎㅎㅎ 이리 대주로 키워놓으니 보기도 좋고 멋스럽습니다 한성깔 하게 생겼습니다~ 분이 힘들어서 벌써 금가고 있네요~ㅎㅎㅎ 이리 대주로 키워놓으니 보기도 좋고 멋스럽습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3 10:36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자생 풍란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입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09:40 그때 바로 그 난...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바로 그 난...기억이 생생합니다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8 10:05 코잔등은 다 낳았습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마마님. 코잔등은 다 낳았습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마마님.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24 09:14 들판지기님 반갑습니다. 처가가 수치도, 예~ 수치에 박씨 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말 들은 것 같습니다. 처 고숙이 상암에 살았으며 종선, 석유,염업을 하셨다면 아마도 이미 고인이 된 내 친구 김 성무의 부친인 고 김 윤신씨가 아닐지 싶네요~! 반갑습니다. 도초에 4년 근무하셨다 했는데 혹시 교직에 몸 담고 있는가요? 우리 형도 도초에서 교사로 몇 년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교장으로 재직중이지만... 반갑습니다. . 들판지기님 반갑습니다. 처가가 수치도, 예~ 수치에 박씨 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말 들은 것 같습니다. 처 고숙이 상암에 살았으며 종선, 석유,염업을 하셨다면 아마도 이미 고인이 된 내 친구 김 성무의 부친인 고 김 윤신씨가 아닐지 싶네요~! 반갑습니다. 도초에 4년 근무하셨다 했는데 혹시 교직에 몸 담고 있는가요? 우리 형도 도초에서 교사로 몇 년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교장으로 재직중이지만...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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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면 나무껍질에 뿌리내린 풀들을 가지고 오셨는데 나중에 철들고 그것이
흑산도 소엽풍란이란 걸 알았습니다.
우리고향 비금도에도 약간의 소엽풍란과 많은 석곡들이 있었는데
70년대 초에 서울에서 가마니로 캐가버려 지금은 석곡도 찾기 쉽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