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풍명전... 페이지 정보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28 20:46 조회13,950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몇년전만 해도 풍명전 대주는 꿈이었읍니다. 모님께서는 풍명전을 100촉 키워 원없이 석부작 하시겠다고까지 하셨는데... 지금 한 50촉은 되나 봅니다. 꿈을 이루게 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엄마곰신재균님의 댓글 엄마곰신재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0:57 꿈의 풍란이네요 좋습니다. 다음엔 동녁별님 지락이 울구 간 성님 한번 올려주시지요~ ^^* 꿈의 풍란이네요 좋습니다. 다음엔 동녁별님 지락이 울구 간 성님 한번 올려주시지요~ ^^*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1:08 이렇케 큰대주는 처음 봄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이렇케 큰대주는 처음 봄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1:56 불과 2~3년전의 풍명전의 위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꿈에서나 그리던 멋있는 풍명전 대주를 배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계속 독보적인 대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과 2~3년전의 풍명전의 위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꿈에서나 그리던 멋있는 풍명전 대주를 배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계속 독보적인 대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암님의 댓글 정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3:37 와아~ 이런 풍명이도 있었군요, 참 대단한 작품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시길~~~ 와아~ 이런 풍명이도 있었군요, 참 대단한 작품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시길~~~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3:47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시게 되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PS. 지경 = 경지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시게 되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PS. 지경 = 경지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00:03 대단한 풍명전입니다. 2000년대 초 이런 대주가 있었다면~~ㅋㅋ 대단한 풍명전입니다. 2000년대 초 이런 대주가 있었다면~~ㅋㅋ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07:59 품명전 대단하내여, 대단한 대주내여 참으로 대단한 작품주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품명전 대단하내여, 대단한 대주내여 참으로 대단한 작품주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0:08 오~호 !! 이런 대주를..... 풍명전이 실생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정말 대단합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오~호 !! 이런 대주를..... 풍명전이 실생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정말 대단합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3:23 멋지게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배양한 모습에서 풍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엿보입니다. 멋지게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배양한 모습에서 풍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엿보입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4:15 참 정갈하게 잘 길러놓으신 대주의 품명전...대단합니다 말씀대로 아~품명전입니다요...ㅎㅎ 참 정갈하게 잘 길러놓으신 대주의 품명전...대단합니다 말씀대로 아~품명전입니다요...ㅎㅎ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6:20 풍명전 목부작인가요 ㅋㅋㅋ 분갈이히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하십니다. 풍명전 목부작인가요 ㅋㅋㅋ 분갈이히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하십니다. 알 파님의 댓글 알 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9:56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3:21 엄청난 대주를... 대단하십니다. 엄청난 대주를... 대단하십니다. 목록
엄마곰신재균님의 댓글 엄마곰신재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0:57 꿈의 풍란이네요 좋습니다. 다음엔 동녁별님 지락이 울구 간 성님 한번 올려주시지요~ ^^* 꿈의 풍란이네요 좋습니다. 다음엔 동녁별님 지락이 울구 간 성님 한번 올려주시지요~ ^^*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1:08 이렇케 큰대주는 처음 봄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이렇케 큰대주는 처음 봄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1:56 불과 2~3년전의 풍명전의 위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꿈에서나 그리던 멋있는 풍명전 대주를 배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계속 독보적인 대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과 2~3년전의 풍명전의 위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꿈에서나 그리던 멋있는 풍명전 대주를 배양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계속 독보적인 대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암님의 댓글 정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3:37 와아~ 이런 풍명이도 있었군요, 참 대단한 작품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시길~~~ 와아~ 이런 풍명이도 있었군요, 참 대단한 작품입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시길~~~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23:47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시게 되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PS. 지경 = 경지 어떻게 이 지경까지 오시게 되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PS. 지경 = 경지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00:03 대단한 풍명전입니다. 2000년대 초 이런 대주가 있었다면~~ㅋㅋ 대단한 풍명전입니다. 2000년대 초 이런 대주가 있었다면~~ㅋㅋ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07:59 품명전 대단하내여, 대단한 대주내여 참으로 대단한 작품주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품명전 대단하내여, 대단한 대주내여 참으로 대단한 작품주입니다, 아주 멋있습니다,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0:08 오~호 !! 이런 대주를..... 풍명전이 실생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정말 대단합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오~호 !! 이런 대주를..... 풍명전이 실생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 정말 대단합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3:23 멋지게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배양한 모습에서 풍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엿보입니다. 멋지게 잘 키우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배양한 모습에서 풍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엿보입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4:15 참 정갈하게 잘 길러놓으신 대주의 품명전...대단합니다 말씀대로 아~품명전입니다요...ㅎㅎ 참 정갈하게 잘 길러놓으신 대주의 품명전...대단합니다 말씀대로 아~품명전입니다요...ㅎㅎ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6:20 풍명전 목부작인가요 ㅋㅋㅋ 분갈이히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하십니다. 풍명전 목부작인가요 ㅋㅋㅋ 분갈이히기도 어려울텐데.... 대단하십니다.
알 파님의 댓글 알 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19:56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3:21 엄청난 대주를... 대단하십니다. 엄청난 대주를... 대단하십니다.
엄마곰신재균님의 댓글
엄마곰신재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습니다.
다음엔 동녁별님 지락이 울구 간 성님 한번 올려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