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능금 페이지 정보 일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21 18:55 조회14,040회 댓글10건 관련링크 본문 제 아해를 소개합니다!! 연녹색에 잔잔한 백호가 깨끗하게 들어가서 그런대로 맑은 축을 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한 촉이 이젠 제법 커가니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대주로 선을 보일 날이 올 겁니다 댓글목록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1 19:10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네요 언뜻언뜻 보이는 백호가 매력적인 난입니다 대주가 기대되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네요 언뜻언뜻 보이는 백호가 매력적인 난입니다 대주가 기대되네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1 21:51 지금도 아름답지만 대주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전시회에서 실물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지금도 아름답지만 대주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전시회에서 실물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00:02 난도 이쁘지만 일풍님 사진도 예술이네요 난도 이쁘지만 일풍님 사진도 예술이네요 최병태님의 댓글 최병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09:21 깔끔하고 백호가 간간히보이구 참으로 조은난이내여 잘키워가지고 전시회때 보여주실건가여, ㅎ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깔끔하고 백호가 간간히보이구 참으로 조은난이내여 잘키워가지고 전시회때 보여주실건가여, ㅎ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09:50 단정하고 스치듯 들어간 무늬들이 보는사람맘을 편하게 하네요...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것 같네요...좋습니다요...ㅎ 단정하고 스치듯 들어간 무늬들이 보는사람맘을 편하게 하네요...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것 같네요...좋습니다요...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25 이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강하지 않은 바탕에 선명한 백호가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이 느껴지는 난입니다. 지도 참 좋아하는 난입니다. 이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강하지 않은 바탕에 선명한 백호가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이 느껴지는 난입니다. 지도 참 좋아하는 난입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12 신비한 숲속에 산란하는 빛을 봅니다. 기품이 느껴지는군요. 신비한 숲속에 산란하는 빛을 봅니다. 기품이 느껴지는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3:01 호가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넘도 나오길 바래봅니다. 호가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넘도 나오길 바래봅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4 21:29 잔잔한 파도처럼 은은한 무늬가 좋습니다. ㅎ 잔잔한 파도처럼 은은한 무늬가 좋습니다. ㅎ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9:42 더 크면 지저분해지고 분갈이만 귀찮아 지옵니다. 지금 딱 보기 좋습니다. 저, 서능금 없습니다. 더 크면 지저분해지고 분갈이만 귀찮아 지옵니다. 지금 딱 보기 좋습니다. 저, 서능금 없습니다. 목록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1 19:10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네요 언뜻언뜻 보이는 백호가 매력적인 난입니다 대주가 기대되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네요 언뜻언뜻 보이는 백호가 매력적인 난입니다 대주가 기대되네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1 21:51 지금도 아름답지만 대주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전시회에서 실물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지금도 아름답지만 대주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전시회에서 실물을 만나길 고대합니다.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00:02 난도 이쁘지만 일풍님 사진도 예술이네요 난도 이쁘지만 일풍님 사진도 예술이네요
최병태님의 댓글 최병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09:21 깔끔하고 백호가 간간히보이구 참으로 조은난이내여 잘키워가지고 전시회때 보여주실건가여, ㅎ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깔끔하고 백호가 간간히보이구 참으로 조은난이내여 잘키워가지고 전시회때 보여주실건가여, ㅎ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09:50 단정하고 스치듯 들어간 무늬들이 보는사람맘을 편하게 하네요...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것 같네요...좋습니다요...ㅎ 단정하고 스치듯 들어간 무늬들이 보는사람맘을 편하게 하네요... 너무나 잘 길러놓으신것 같네요...좋습니다요...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2 13:25 이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강하지 않은 바탕에 선명한 백호가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이 느껴지는 난입니다. 지도 참 좋아하는 난입니다. 이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강하지 않은 바탕에 선명한 백호가 소박하면서도 잔잔한 여운이 느껴지는 난입니다. 지도 참 좋아하는 난입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0:12 신비한 숲속에 산란하는 빛을 봅니다. 기품이 느껴지는군요. 신비한 숲속에 산란하는 빛을 봅니다. 기품이 느껴지는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3 13:01 호가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넘도 나오길 바래봅니다. 호가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넘도 나오길 바래봅니다.
엄마곰님의 댓글 엄마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4 21:29 잔잔한 파도처럼 은은한 무늬가 좋습니다. ㅎ 잔잔한 파도처럼 은은한 무늬가 좋습니다. ㅎ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8 19:42 더 크면 지저분해지고 분갈이만 귀찮아 지옵니다. 지금 딱 보기 좋습니다. 저, 서능금 없습니다. 더 크면 지저분해지고 분갈이만 귀찮아 지옵니다. 지금 딱 보기 좋습니다. 저, 서능금 없습니다.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언뜻언뜻 보이는 백호가 매력적인 난입니다
대주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