淀之松 페이지 정보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10 09:59 조회13,453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경인풍란회~~~ 이미 시대지난 구물 이지만 보기에 너무 잘 생겨서~~~ 풍만하고 넉넉한 정지송입니다, 옛 생각하며 이런것도 한번 보시라고~~~~~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0:12 맞습니다. 이제껏 올라온 란보다도 더 폼나고, 멋지고, 잘생기고... 너무 이뻐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 작품입니다. ^^ 맞습니다. 이제껏 올라온 란보다도 더 폼나고, 멋지고, 잘생기고... 너무 이뻐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 작품입니다. ^^ 동녁별이동규님의 댓글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1:54 오동통하니 참 이쁘게 키우셨읍니다. 요만할떄가 잴 이쁩니다. 분갈이도 편하고... 오동통하니 참 이쁘게 키우셨읍니다. 요만할떄가 잴 이쁩니다. 분갈이도 편하고...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1:56 참으로 정갈하고 구도가 좋은 정지송이 아름답습니다. 구물이라지만 얼마나 멋있습니까? 시류에 휩쓸려 나름대로 특징은 있겠지만 딴짓을 하는걸 보면 안스럽습니다. 참으로 정갈하고 구도가 좋은 정지송이 아름답습니다. 구물이라지만 얼마나 멋있습니까? 시류에 휩쓸려 나름대로 특징은 있겠지만 딴짓을 하는걸 보면 안스럽습니다.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3:28 정말 잘 생겼습니다. 복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입니다. ^^ 정말 잘 생겼습니다. 복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입니다. ^^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4:54 정지송도 정지송 나름이겠지요...ㅎㅎ 너무나 깨끗하고 멋지게 키워놓으신 정지송... 역시 뭐든 정성이 들어가야할듯 합니다요...ㅎ 정지송도 정지송 나름이겠지요...ㅎㅎ 너무나 깨끗하고 멋지게 키워놓으신 정지송... 역시 뭐든 정성이 들어가야할듯 합니다요...ㅎ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6:38 잎장도 깨끗허니 보기에 참좋습니다, 배열두좋쿠 잘키우셨습니다, 잎장도 깨끗허니 보기에 참좋습니다, 배열두좋쿠 잘키우셨습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7:34 귀하지 못하면 홀대받는 세상이지만 아끼고 정성을 들이니 어찌 고결한 자태를 드러내지 않겠습니까 ? 그 가치를 아는 분만이 좋은 결실을 얻지 않을까요 ? 귀하지 못하면 홀대받는 세상이지만 아끼고 정성을 들이니 어찌 고결한 자태를 드러내지 않겠습니까 ? 그 가치를 아는 분만이 좋은 결실을 얻지 않을까요 ?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1 09:04 처음 난을 키우기 시작할때 지인이 선물한 정지송이 생각납니다 꼭 이정도의 사이즈 였는데 정말 애지중지하며 돌봤드랬습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처음 난을 키우기 시작할때 지인이 선물한 정지송이 생각납니다 꼭 이정도의 사이즈 였는데 정말 애지중지하며 돌봤드랬습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21:29 뭔 정지송이 이래 잘 생겻슴미까? 숨이 정지하는 것 같소.. 슨상님!! 뭔 정지송이 이래 잘 생겻슴미까? 숨이 정지하는 것 같소.. 슨상님!! 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0:12 맞습니다. 이제껏 올라온 란보다도 더 폼나고, 멋지고, 잘생기고... 너무 이뻐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 작품입니다. ^^ 맞습니다. 이제껏 올라온 란보다도 더 폼나고, 멋지고, 잘생기고... 너무 이뻐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 작품입니다. ^^
동녁별이동규님의 댓글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1:54 오동통하니 참 이쁘게 키우셨읍니다. 요만할떄가 잴 이쁩니다. 분갈이도 편하고... 오동통하니 참 이쁘게 키우셨읍니다. 요만할떄가 잴 이쁩니다. 분갈이도 편하고...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1:56 참으로 정갈하고 구도가 좋은 정지송이 아름답습니다. 구물이라지만 얼마나 멋있습니까? 시류에 휩쓸려 나름대로 특징은 있겠지만 딴짓을 하는걸 보면 안스럽습니다. 참으로 정갈하고 구도가 좋은 정지송이 아름답습니다. 구물이라지만 얼마나 멋있습니까? 시류에 휩쓸려 나름대로 특징은 있겠지만 딴짓을 하는걸 보면 안스럽습니다.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3:28 정말 잘 생겼습니다. 복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입니다. ^^ 정말 잘 생겼습니다. 복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모습입니다. ^^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4:54 정지송도 정지송 나름이겠지요...ㅎㅎ 너무나 깨끗하고 멋지게 키워놓으신 정지송... 역시 뭐든 정성이 들어가야할듯 합니다요...ㅎ 정지송도 정지송 나름이겠지요...ㅎㅎ 너무나 깨끗하고 멋지게 키워놓으신 정지송... 역시 뭐든 정성이 들어가야할듯 합니다요...ㅎ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6:38 잎장도 깨끗허니 보기에 참좋습니다, 배열두좋쿠 잘키우셨습니다, 잎장도 깨끗허니 보기에 참좋습니다, 배열두좋쿠 잘키우셨습니다,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17:34 귀하지 못하면 홀대받는 세상이지만 아끼고 정성을 들이니 어찌 고결한 자태를 드러내지 않겠습니까 ? 그 가치를 아는 분만이 좋은 결실을 얻지 않을까요 ? 귀하지 못하면 홀대받는 세상이지만 아끼고 정성을 들이니 어찌 고결한 자태를 드러내지 않겠습니까 ? 그 가치를 아는 분만이 좋은 결실을 얻지 않을까요 ?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1 09:04 처음 난을 키우기 시작할때 지인이 선물한 정지송이 생각납니다 꼭 이정도의 사이즈 였는데 정말 애지중지하며 돌봤드랬습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처음 난을 키우기 시작할때 지인이 선물한 정지송이 생각납니다 꼭 이정도의 사이즈 였는데 정말 애지중지하며 돌봤드랬습니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21:29 뭔 정지송이 이래 잘 생겻슴미까? 숨이 정지하는 것 같소.. 슨상님!! 뭔 정지송이 이래 잘 생겻슴미까? 숨이 정지하는 것 같소.. 슨상님!!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제껏 올라온 란보다도 더 폼나고, 멋지고, 잘생기고...
너무 이뻐서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