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도 뇌산단엽 페이지 정보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04 16:51 조회14,571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제가 알기로 여러종류의 뇌산단엽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놈은 제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여느두엽 못지않은 놈입니다 재미삼아 비교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댓글목록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8:20 먼저번 것은 크기을 알수 없었는데 이것은 화분이 있어 짐작이감니다. 탱글탱글하게 잘키워 보기좋으나 화색이 좋았으면 합니다. 먼저번 것은 크기을 알수 없었는데 이것은 화분이 있어 짐작이감니다. 탱글탱글하게 잘키워 보기좋으나 화색이 좋았으면 합니다. 동녁별이동규님의 댓글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8:59 길어져라~ 얍!!! 길어져라~ 얍!!!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9:52 사촌이 논사서 어쩌나요? 약국에 가 보셔야 할 듯 ㅋㅋㅋ 사촌이 논사서 어쩌나요? 약국에 가 보셔야 할 듯 ㅋㅋㅋ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9:53 다음에 개화 하시면 한번더 올려 주세요. 근사 할 것 같은데요 다음에 개화 하시면 한번더 올려 주세요. 근사 할 것 같은데요 모단이님의 댓글 모단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20:57 빵이 넓어 배가 부르시겠습니다. 이런품종 한번 길러 봐야 되는데 ... 빵이 넓어 배가 부르시겠습니다. 이런품종 한번 길러 봐야 되는데 ...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09:07 신아 붙임도 좋고 자태도 좋고 참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이제는 모습 만큼이나 멋진 꽃 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신아 붙임도 좋고 자태도 좋고 참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이제는 모습 만큼이나 멋진 꽃 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09:13 멋진 난들이 자꾸 소개되고 있네요. 아주 예쁜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여기에 복륜 두른 것도 나오겠죠. 그것도 설백복륜.... 그런것들이 가끔씩 나와 주어야 애란인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겠지요. 멋진 난들이 자꾸 소개되고 있네요. 아주 예쁜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여기에 복륜 두른 것도 나오겠죠. 그것도 설백복륜.... 그런것들이 가끔씩 나와 주어야 애란인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겠지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09:29 꽃이 피면 정암님과 한뫼님의 난이 한 자리에 모여 형제의 정을 나누어야겠네요. 꽃이 피면 정암님과 한뫼님의 난이 한 자리에 모여 형제의 정을 나누어야겠네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1:42 최승호님께서 올리신 넘은 천재형 뇌산이네요. 빵빵헌것이 보기 좋습니다. 최승호님께서 올리신 넘은 천재형 뇌산이네요. 빵빵헌것이 보기 좋습니다.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1:47 참으로 자알키우셨내여, 깨끗허니 보기에참으로 좋내염, 참으로 자알키우셨내여, 깨끗허니 보기에참으로 좋내염,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3:25 정암님의 뇌산과 한뫼님의 뇌산이 약간은 다른모습으로 보이네요... 꽃은 어떻게 필지 궁금합니다...꽃이 피면 한컷더...ㅎㅎ 정암님의 뇌산과 한뫼님의 뇌산이 약간은 다른모습으로 보이네요... 꽃은 어떻게 필지 궁금합니다...꽃이 피면 한컷더...ㅎㅎ 일풍 김현국님의 댓글 일풍 김현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8:47 이거 내꺼 엄마네. 엄마!!@ 참 대단한 빵입니다. 빵을 먹였나 보네요~~ 이거 내꺼 엄마네. 엄마!!@ 참 대단한 빵입니다. 빵을 먹였나 보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21:22 흑진준줄 알았다리야~~ 흑진준줄 알았다리야~~ 목록
태경님의 댓글 태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8:20 먼저번 것은 크기을 알수 없었는데 이것은 화분이 있어 짐작이감니다. 탱글탱글하게 잘키워 보기좋으나 화색이 좋았으면 합니다. 먼저번 것은 크기을 알수 없었는데 이것은 화분이 있어 짐작이감니다. 탱글탱글하게 잘키워 보기좋으나 화색이 좋았으면 합니다.
동녁별이동규님의 댓글 동녁별이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8:59 길어져라~ 얍!!! 길어져라~ 얍!!!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9:52 사촌이 논사서 어쩌나요? 약국에 가 보셔야 할 듯 ㅋㅋㅋ 사촌이 논사서 어쩌나요? 약국에 가 보셔야 할 듯 ㅋㅋㅋ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9:53 다음에 개화 하시면 한번더 올려 주세요. 근사 할 것 같은데요 다음에 개화 하시면 한번더 올려 주세요. 근사 할 것 같은데요
모단이님의 댓글 모단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20:57 빵이 넓어 배가 부르시겠습니다. 이런품종 한번 길러 봐야 되는데 ... 빵이 넓어 배가 부르시겠습니다. 이런품종 한번 길러 봐야 되는데 ...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09:07 신아 붙임도 좋고 자태도 좋고 참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이제는 모습 만큼이나 멋진 꽃 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신아 붙임도 좋고 자태도 좋고 참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이제는 모습 만큼이나 멋진 꽃 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09:13 멋진 난들이 자꾸 소개되고 있네요. 아주 예쁜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여기에 복륜 두른 것도 나오겠죠. 그것도 설백복륜.... 그런것들이 가끔씩 나와 주어야 애란인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겠지요. 멋진 난들이 자꾸 소개되고 있네요. 아주 예쁜 꽃이 피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여기에 복륜 두른 것도 나오겠죠. 그것도 설백복륜.... 그런것들이 가끔씩 나와 주어야 애란인들의 마음이 뜨거워지겠지요.
주찬선님의 댓글 주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09:29 꽃이 피면 정암님과 한뫼님의 난이 한 자리에 모여 형제의 정을 나누어야겠네요. 꽃이 피면 정암님과 한뫼님의 난이 한 자리에 모여 형제의 정을 나누어야겠네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1:42 최승호님께서 올리신 넘은 천재형 뇌산이네요. 빵빵헌것이 보기 좋습니다. 최승호님께서 올리신 넘은 천재형 뇌산이네요. 빵빵헌것이 보기 좋습니다.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1:47 참으로 자알키우셨내여, 깨끗허니 보기에참으로 좋내염, 참으로 자알키우셨내여, 깨끗허니 보기에참으로 좋내염,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3:25 정암님의 뇌산과 한뫼님의 뇌산이 약간은 다른모습으로 보이네요... 꽃은 어떻게 필지 궁금합니다...꽃이 피면 한컷더...ㅎㅎ 정암님의 뇌산과 한뫼님의 뇌산이 약간은 다른모습으로 보이네요... 꽃은 어떻게 필지 궁금합니다...꽃이 피면 한컷더...ㅎㅎ
일풍 김현국님의 댓글 일풍 김현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6 18:47 이거 내꺼 엄마네. 엄마!!@ 참 대단한 빵입니다. 빵을 먹였나 보네요~~ 이거 내꺼 엄마네. 엄마!!@ 참 대단한 빵입니다. 빵을 먹였나 보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21:22 흑진준줄 알았다리야~~ 흑진준줄 알았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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