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금오(金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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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묵이 짙어지고 여름이면 좀 약해지네요.
여름에도 빛을 많이 주면 묵이 강해 지려나...
위는 전국대회때 앞모습이고
아래는 어릴때 뒷모습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1:05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3년전에 상인에게는 분촉 안해준다고 할때 강제로라도 분촉 받았어야 했는데 ...
그때 같이 있든 상작의 옥금강 호 보다도 더 욕심내었는데 지금은 아쉬운만 뒤로하고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욕심나는 개체입니다.
  2년전에 이승을 뒤로하고 뒤진 바 있는
금모단호는 지금쯤 풍란귀신이 되었을 터인데...

그 귀신은 뭐하나 이런 거 안 잡아가고....ㅋㅋ
씨나락 까먹고 있는 모양이네...
  묵은 계절도 타고 광량도 타고 초세도 타는데
이마저 개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확실한 메카니즘을 알기 힘든 것 같습니다.
고수님도 아직 확실한 데이타가 안 나온 것을 보면요.
  이번 연합전 시상식에서 제가 비록 대신하여 수상하였지만
우쨋든 트로피는 내가 받았으니 본 개체의 일부 소유권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ㅎㅎㅎ
(당시 촬영된 증거사진 및 원사마님의 증인 가능함)
  ㅋㅋㅋ
그 귀신이 온 몸에 붙었는지 너무 잘 자라서 탈입니다.
아니.. 공무로 자리를 비운사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근데.. 일부라 하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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