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란전시관

시간이 지나면

페이지 정보

본문

위:2003년 2월 8일
아래: 2005년 7월 25일
어려선 무척이나 더디게 자라더니
한순간에 자란것 처럼 모습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6-11-20 13:20:49 우리풍란 이야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맑은 묵과 자묵이 같이 든 2예의 좋은 개체네여.
사진의 일관성과 퀄러티 유지로 비교하기가 넘 좋슴다.
항상 즐감합니다.
  묵은 여름철이면 좀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제 경우는 차광을 많이 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위 개체는 가을 한강풍란회 품평회를 준비 하여 특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묵향님!
그거이 난의 마력인가 싶은데요.ㅎㅎㅎ
김원태님! 요건 절대로 도루묵은 안됩니다.ㅋㅋㅋ

신풍란전시관

Total 749건1 페이지
신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9 풍란과 함께.. 댓글 4 김변주이름으로 검색 2002-07-26 12424
748  옥금강 뿌리1. 댓글 7 김석동이름으로 검색 2002-09-13 13813
747  희청해 댓글 3 김석동이름으로 검색 2002-09-29 14424
746  희청해의 꽃망울.. 댓글 12 김변주이름으로 검색 2002-09-30 14661
745  꽃 한송이 댓글 7 김석동이름으로 검색 2002-10-17 14480
744  청해와 희청해의 꽃 댓글 1 김석동이름으로 검색 2002-10-24 14504
743  바루 이눔임다!!!! 댓글 6 김석동이름으로 검색 2003-01-13 13977
742  백모단에서 댓글 2 김석동이름으로 검색 2003-03-02 14385
741  저도 첨악 하나쯤은 배양중입니다. 댓글 2 鄭玉均이름으로 검색 2003-04-17 14796
740  아마미 鄭玉均이름으로 검색 2003-04-24 15064
739  나도풍란입니다. 鄭玉均이름으로 검색 2003-04-24 15062
738  엄미풍란의 변이종 鄭玉均이름으로 검색 2003-04-24 1524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