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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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무쌍한 놈입니다.
처음 들여올 때의 모습은 처음 그림처럼 전면 산반 복륜의 예를 지니고 루비근 까지 보여주어 주인장의 가슴을 설래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오자 마자 올린 두장의 잎은 가운데 처럼 거의 무지로 돌아가서 배신감에 가슴 아프게 해주더니..
이번에 올라온 천엽들은 마지막 사진처럼 산반 사복륜의 형태와 아주 가는 산반 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음 장은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뿌리의 모습은 계속 루비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그림에서는 표현이 잘 되지 않았지만 밝은 빛에 비추어보면 안에 무늬를 머금고는 있습니다.
무늬위에 마쓰가 끼었다고 표현 하시는 형태 였지만 끝내 무늬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번에 어떻게 변할 지 맞추는 것으로 이벤트 한 번 할까요? ㅎㅎ..
댓글목록
맨윗사진 아랫잎장에 호만없다면 아마미백운각류로 생각되지만
호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듯 싶고
무늬위에 마쓰가 끼었다고 표현하시는것으로 봐서
어릴때만 백운각처럼 전면산반개체였지않나 생각이 되네요
역시 산반개체의 특성상 시비관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을듯보입니다
뿌리도 루비근으로 보기에는 좀 미흡한듯 보입니다
후암도 되질 않는것으로 봐서 크기만 빼면 백운각이상은 어려울듯 보입니다
시비만 피하듯키우시고 밝색의 온도만 찿는다면
지금보다는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초보가 배우고자하는 입장에서 드린말씀이오니 이해해 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호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듯 싶고
무늬위에 마쓰가 끼었다고 표현하시는것으로 봐서
어릴때만 백운각처럼 전면산반개체였지않나 생각이 되네요
역시 산반개체의 특성상 시비관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을듯보입니다
뿌리도 루비근으로 보기에는 좀 미흡한듯 보입니다
후암도 되질 않는것으로 봐서 크기만 빼면 백운각이상은 어려울듯 보입니다
시비만 피하듯키우시고 밝색의 온도만 찿는다면
지금보다는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초보가 배우고자하는 입장에서 드린말씀이오니 이해해 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새로 나오는 천엽은 다시 허연 산반이 아닐까요. 그란디 맞추면 뭐 주시남유?
그거이 중요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