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이사포함) 회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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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가 엊그제 태풍으로 수그러 지는가 싶더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쾌청한 하늘은 몇점의 뭉게구름만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새삼 며칠전의 연합회에 대한 저의 공개적 표현에 대해 다시금 연합회의 각성과
단합의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오며 한편으로는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우리모두 높푸른 초가을의 하늘을 쳐다보며 연합회에 대한 과거지사는 푸른창공의
털구름처럼 털어 버리고 연합회의 밝은 미래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새겨 즐거운
취미생활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 하십시다
이제 연합회가 결성되고 첫 임원진의 임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다시금 연합회에 대한 점검과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음과 같이 임원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회의명 : 임원진회의(이사포함)
2. 일 시 : 2006. 8. 26(토) PM 3:00, (* 회의 종료후 식사예정 : 한방오리)
3. 장 소 : 대전"풍란촌" => 좌측 베너광고 약도 참조
4. 안 건 :
- 2006년 제2회 대한민국풍란대전 결산보고(*중원풍란회)
- 2007년 제3회 대한민국풍란대전 준비보고(*예향풍란회)
- 연합회사업 : 신품종등록, 2007년도 달력제작건
- 연합회 경매 : 상인회경매와의 통합문제
- 연합회 사이트 활성화에 대한 문제
- 연합회 결속을 위한 토론
- 연합회 미가입 난우회에 대한 참여유도 논의
- 기 타
감사합니다.
한국풍란연합회 사무국
***************************************************************************
회 장 : 최 윤 영(한국풍란회)
수 석 부회장 : 이 동 익(한강풍란회)
부 회 장 : 신 진 영(한국풍란회), 이 중 섭(예향풍란회),
변 종 하(중원풍란회), 박 상 용(풍란사랑)
사무총장 및 국장 : 김 정 구(서울부귀란회), 이 계 주(한국풍란회)
감 사 : 김 승 준(한강풍란회), 노 병 선(서울부귀란회)
이 사 : 주 찬 선, 김 진 재, 황 선 주, 김 봉 태,
박 상 진, 유 송 남, 진 길 환, 황 지 연,
유 성 태, 박 원 교, 김 학 돈, 김 옥 성.
쾌청한 하늘은 몇점의 뭉게구름만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새삼 며칠전의 연합회에 대한 저의 공개적 표현에 대해 다시금 연합회의 각성과
단합의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오며 한편으로는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우리모두 높푸른 초가을의 하늘을 쳐다보며 연합회에 대한 과거지사는 푸른창공의
털구름처럼 털어 버리고 연합회의 밝은 미래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새겨 즐거운
취미생활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 하십시다
이제 연합회가 결성되고 첫 임원진의 임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다시금 연합회에 대한 점검과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음과 같이 임원회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회의명 : 임원진회의(이사포함)
2. 일 시 : 2006. 8. 26(토) PM 3:00, (* 회의 종료후 식사예정 : 한방오리)
3. 장 소 : 대전"풍란촌" => 좌측 베너광고 약도 참조
4. 안 건 :
- 2006년 제2회 대한민국풍란대전 결산보고(*중원풍란회)
- 2007년 제3회 대한민국풍란대전 준비보고(*예향풍란회)
- 연합회사업 : 신품종등록, 2007년도 달력제작건
- 연합회 경매 : 상인회경매와의 통합문제
- 연합회 사이트 활성화에 대한 문제
- 연합회 결속을 위한 토론
- 연합회 미가입 난우회에 대한 참여유도 논의
- 기 타
감사합니다.
한국풍란연합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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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 최 윤 영(한국풍란회)
수 석 부회장 : 이 동 익(한강풍란회)
부 회 장 : 신 진 영(한국풍란회), 이 중 섭(예향풍란회),
변 종 하(중원풍란회), 박 상 용(풍란사랑)
사무총장 및 국장 : 김 정 구(서울부귀란회), 이 계 주(한국풍란회)
감 사 : 김 승 준(한강풍란회), 노 병 선(서울부귀란회)
이 사 : 주 찬 선, 김 진 재, 황 선 주, 김 봉 태,
박 상 진, 유 송 남, 진 길 환, 황 지 연,
유 성 태, 박 원 교, 김 학 돈, 김 옥 성.
지명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누가 뭐래도 우리 한풍련은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대 해 왔다고 봅니다!
전국규모 전시회같은 어려운 행사도 다 치루어내고 말입니다
이번에도 다시 모여 도약을 다짐하는 회의가 진행되길 빌어마지 않습니다.
회장님과 단위회 회장님들을 비롯 모든 임원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