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등록품 탄생.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한국 풍란연합회가 주관한 등록심의에서 한국 풍란계 사상 처음으로 아래와 같이 2품종에 대한 신 등록품이 탄생하였습니다. 2006년6월16일 제2회 대한민국풍난대전을 맞이하여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실시된 등록품 2차 심의 결과 등록 1호로 "雲鶴"과 2호 "玉香爐"가 심의에 통과하여 등록되었음을 공고합니다.
등록 1호
운학 : 아마미 실생에서 출현한 돌연변이로 선천성 白黃色의 中透의 藝입니다.특히 루비-근이 나온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매력적이라 하겠다. 잎 살은 두텁고 넓으며, 잎 겹침이 단정한 竝葉(보통 잎)으로 깔끔한 자태를 하고 있다. 축은 청축으로 보일 정도로 아주 엷은 니축에 붙음매는 월형이다.
등록자 : 주찬선. 황윤환. 남기중. 유항재.
등록 2호
옥향로 : 꽃은 2개의 봉심에 거가 2개가 더 달려 거가 3개인 삼접(三蝶)피기임. 꽃이 필 때는 다소 연녹색을 띠고 거가 약간 짧아 많이 휘어지지 않으며 화변이 둥글며 넓고 짧아 하늘피기로 볼수 있음. 크기는 중소형으로 잎은 약간 좁으며 입엽성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아주 약한 파형이다.
등록자 : 김순제. 김석동. 김승준. 남기중. 박관수.손시헌. 이광희. 이동익. 전태용.
등록 1호
운학 : 아마미 실생에서 출현한 돌연변이로 선천성 白黃色의 中透의 藝입니다.특히 루비-근이 나온다는 것이 큰 특징으로 매력적이라 하겠다. 잎 살은 두텁고 넓으며, 잎 겹침이 단정한 竝葉(보통 잎)으로 깔끔한 자태를 하고 있다. 축은 청축으로 보일 정도로 아주 엷은 니축에 붙음매는 월형이다.
등록자 : 주찬선. 황윤환. 남기중. 유항재.
등록 2호
옥향로 : 꽃은 2개의 봉심에 거가 2개가 더 달려 거가 3개인 삼접(三蝶)피기임. 꽃이 필 때는 다소 연녹색을 띠고 거가 약간 짧아 많이 휘어지지 않으며 화변이 둥글며 넓고 짧아 하늘피기로 볼수 있음. 크기는 중소형으로 잎은 약간 좁으며 입엽성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아주 약한 파형이다.
등록자 : 김순제. 김석동. 김승준. 남기중. 박관수.손시헌. 이광희. 이동익. 전태용.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은 명품들이 많이 탄생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