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정기총회 연기 페이지 정보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17 07:32 조회15,043회 댓글7건 관련링크 본문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폭설로 인해 12. 17일 제2차 정기총회를 다음과 같이 연기합니다. 1. 날자 : 2007. 1. 14(일) 2. 장소 : 뉴타운 부페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가 연기 되었음을 알리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옵고 총회 연기일정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차후 자세한 일정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08:27 눈길에 참석할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기 됐다니, 다행입니다. 눈길에 참석할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기 됐다니, 다행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09:0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多仁님의 댓글 多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09:47 걱정하든 차에 잘되었습니다. 고맙고요~~ 걱정하든 차에 잘되었습니다. 고맙고요~~ 能光님의 댓글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0:30 지방에 계신는 분들을 위한 배례 감사합니다.... 지방에 계신는 분들을 위한 배례 감사합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0:55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1:52 이른 아침에 연락을 받고 회원님들께 소식 전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모임이 있어 먹고 놀다가 밖에 나와보니 온 세상이 우리가 좋아하는 설백의 천치로 변해 있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세상을 그리 바꿔 놓을 수 있는 자연의 위력을 실감하였습니다. 비록 30분 거리를 두시간 걸려서 왔지만 차창 밖으로 가로등의 조명을 받으며 무쟈게 쏟아 붙는 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ㅎ ㅎ ㅎ 이른 아침에 연락을 받고 회원님들께 소식 전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모임이 있어 먹고 놀다가 밖에 나와보니 온 세상이 우리가 좋아하는 설백의 천치로 변해 있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세상을 그리 바꿔 놓을 수 있는 자연의 위력을 실감하였습니다. 비록 30분 거리를 두시간 걸려서 왔지만 차창 밖으로 가로등의 조명을 받으며 무쟈게 쏟아 붙는 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ㅎ ㅎ 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2:53 ㅋㅋ~ 고소하다~(ㅎㅎ~죄송) 실은 집안 일로 이번엔 못 갈것같아 엄청 아쉬웠거든요! 능광 회장님, 저 놔두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ㅋㅋ~ 아무튼 다음 모임때는 성황리에 펼쳐지는 총회이기를 기원합니다~~~~ ㅋㅋ~ 고소하다~(ㅎㅎ~죄송) 실은 집안 일로 이번엔 못 갈것같아 엄청 아쉬웠거든요! 능광 회장님, 저 놔두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ㅋㅋ~ 아무튼 다음 모임때는 성황리에 펼쳐지는 총회이기를 기원합니다~~~~ 목록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08:27 눈길에 참석할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기 됐다니, 다행입니다. 눈길에 참석할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기 됐다니, 다행입니다.
多仁님의 댓글 多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09:47 걱정하든 차에 잘되었습니다. 고맙고요~~ 걱정하든 차에 잘되었습니다. 고맙고요~~
能光님의 댓글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0:30 지방에 계신는 분들을 위한 배례 감사합니다.... 지방에 계신는 분들을 위한 배례 감사합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0:55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1:52 이른 아침에 연락을 받고 회원님들께 소식 전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모임이 있어 먹고 놀다가 밖에 나와보니 온 세상이 우리가 좋아하는 설백의 천치로 변해 있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세상을 그리 바꿔 놓을 수 있는 자연의 위력을 실감하였습니다. 비록 30분 거리를 두시간 걸려서 왔지만 차창 밖으로 가로등의 조명을 받으며 무쟈게 쏟아 붙는 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ㅎ ㅎ ㅎ 이른 아침에 연락을 받고 회원님들께 소식 전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모임이 있어 먹고 놀다가 밖에 나와보니 온 세상이 우리가 좋아하는 설백의 천치로 변해 있더군요. 그 짧은 시간에 세상을 그리 바꿔 놓을 수 있는 자연의 위력을 실감하였습니다. 비록 30분 거리를 두시간 걸려서 왔지만 차창 밖으로 가로등의 조명을 받으며 무쟈게 쏟아 붙는 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ㅎ ㅎ 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7 12:53 ㅋㅋ~ 고소하다~(ㅎㅎ~죄송) 실은 집안 일로 이번엔 못 갈것같아 엄청 아쉬웠거든요! 능광 회장님, 저 놔두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ㅋㅋ~ 아무튼 다음 모임때는 성황리에 펼쳐지는 총회이기를 기원합니다~~~~ ㅋㅋ~ 고소하다~(ㅎㅎ~죄송) 실은 집안 일로 이번엔 못 갈것같아 엄청 아쉬웠거든요! 능광 회장님, 저 놔두고 가시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ㅋㅋ~ 아무튼 다음 모임때는 성황리에 펼쳐지는 총회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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