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 일이 . . . . 페이지 정보 김정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1-18 19:24 조회12,522회 댓글10건 관련링크 본문 지난 1월 9일(일요일) , 부산에 있는 해풍원(대표;김정우-부산부귀란회 소속)에서 화재로 인하여 소장하고 있는 풍란들이 거의 전소되다시피 하였슴니다. 정지송백호를 위시하여 희귀한 풍란들이 화마에 희생된 것 같슴니다. 한풍련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시아님의 댓글 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8 23:06 저또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추위가 매서운 추운 겨울에 당한 일이다 보니 더욱더 가슴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고 싶은데... 해풍님께선 비참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일지라 애란인들의 열락을 당분간 보류하신다 하십니다. 피해복구야 수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힘들겠지만...마음만이라도 빠른 안정을 찿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해풍님 ~ 힘내세요 ~ *^^* 저또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추위가 매서운 추운 겨울에 당한 일이다 보니 더욱더 가슴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고 싶은데... 해풍님께선 비참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일지라 애란인들의 열락을 당분간 보류하신다 하십니다. 피해복구야 수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힘들겠지만...마음만이라도 빠른 안정을 찿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해풍님 ~ 힘내세요 ~ *^^*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09:26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히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해풍님 힘내세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히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해풍님 힘내세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12:39 정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15:15 취미로도, 업으로도 참 열심히 하셨는데.. 하늘이 원망스럽군요. 차마 위로전화도 못 드리겠습니다. 모진 겨울 이겨내시기 바라고, 봄에는 힘찬 재기의 몸짓을 보고 싶습니다. 취미로도, 업으로도 참 열심히 하셨는데.. 하늘이 원망스럽군요. 차마 위로전화도 못 드리겠습니다. 모진 겨울 이겨내시기 바라고, 봄에는 힘찬 재기의 몸짓을 보고 싶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20:05 인제사 이 소식을 봅니다. 기운 내시길... 이것이 결코 끝은 아닐 겁니다. 다시 일어나시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인제사 이 소식을 봅니다. 기운 내시길... 이것이 결코 끝은 아닐 겁니다. 다시 일어나시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청호님의 댓글 청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22:31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해풍원사장님 좋으신분인데 사장님 힘내세요...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해풍원사장님 좋으신분인데 사장님 힘내세요... 정암님의 댓글 정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0 08:47 아니~ 어찌 이런일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내요, 모쪼록 힘내시고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어찌 이런일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내요, 모쪼록 힘내시고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2 22:22 위로의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3 16:44 해 바뀌기 얼마전 통화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군요 해풍님 힘내세요 해 바뀌기 얼마전 통화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군요 해풍님 힘내세요 삶한조각님의 댓글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19:55 몸과 마음 잘 추스려 힘내시고... 빠른 복구로 다시 우뚝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몸과 마음 잘 추스려 힘내시고... 빠른 복구로 다시 우뚝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목록
시아님의 댓글 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8 23:06 저또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추위가 매서운 추운 겨울에 당한 일이다 보니 더욱더 가슴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고 싶은데... 해풍님께선 비참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일지라 애란인들의 열락을 당분간 보류하신다 하십니다. 피해복구야 수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힘들겠지만...마음만이라도 빠른 안정을 찿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해풍님 ~ 힘내세요 ~ *^^* 저또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추위가 매서운 추운 겨울에 당한 일이다 보니 더욱더 가슴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고 싶은데... 해풍님께선 비참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일지라 애란인들의 열락을 당분간 보류하신다 하십니다. 피해복구야 수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힘들겠지만...마음만이라도 빠른 안정을 찿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해풍님 ~ 힘내세요 ~ *^^*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09:26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히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해풍님 힘내세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감히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해풍님 힘내세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12:39 정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트래지디님의 댓글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15:15 취미로도, 업으로도 참 열심히 하셨는데.. 하늘이 원망스럽군요. 차마 위로전화도 못 드리겠습니다. 모진 겨울 이겨내시기 바라고, 봄에는 힘찬 재기의 몸짓을 보고 싶습니다. 취미로도, 업으로도 참 열심히 하셨는데.. 하늘이 원망스럽군요. 차마 위로전화도 못 드리겠습니다. 모진 겨울 이겨내시기 바라고, 봄에는 힘찬 재기의 몸짓을 보고 싶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20:05 인제사 이 소식을 봅니다. 기운 내시길... 이것이 결코 끝은 아닐 겁니다. 다시 일어나시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인제사 이 소식을 봅니다. 기운 내시길... 이것이 결코 끝은 아닐 겁니다. 다시 일어나시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청호님의 댓글 청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9 22:31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해풍원사장님 좋으신분인데 사장님 힘내세요...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해풍원사장님 좋으신분인데 사장님 힘내세요...
정암님의 댓글 정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0 08:47 아니~ 어찌 이런일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내요, 모쪼록 힘내시고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니~ 어찌 이런일이 너무 가슴 아픈 일이내요, 모쪼록 힘내시고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2 22:22 위로의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위로의 말씀 드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3 16:44 해 바뀌기 얼마전 통화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군요 해풍님 힘내세요 해 바뀌기 얼마전 통화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군요 해풍님 힘내세요
삶한조각님의 댓글 삶한조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4 19:55 몸과 마음 잘 추스려 힘내시고... 빠른 복구로 다시 우뚝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몸과 마음 잘 추스려 힘내시고... 빠른 복구로 다시 우뚝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아님의 댓글
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추위가 매서운 추운 겨울에 당한 일이다 보니 더욱더 가슴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고 싶은데...
해풍님께선 비참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일지라 애란인들의 열락을 당분간 보류하신다 하십니다.
피해복구야 수많은 시간이 흐른다해도 힘들겠지만...마음만이라도 빠른 안정을 찿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해풍님 ~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