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이사회 회의 결과 내용

12차 이사회 회의 결과 내용 

일시 : 2024년 10월 5일(토), 11:0~

장소 : 본회 사무실(인천시 남동구 장자로 6번기 13, 2층)

박만순 이사장 인사말로 “무더위에 난에 피해가 없는지 안부로 시작해 안건이 많고 중요한 사항이어서 사무실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안건을 잘 처리해서 발전하는 한풍연으로 거듭날 수 있게 부탁합니다.”라며 안건을 잘 논의 해주길 바랬습니다.

■2024 대한민국풍란대전 결산보고

박상서 총무국장의 보고로 진행되었다.

풍란대전 세부적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행사는 사무국을 통해서 지출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기총회 대의원회로 변경(안)

정기총회 의결은 대의원회에서 결정 짓기로 하고 참석은 전회원이 가능하게 하였다.

정기총회 일정 2025년 2월 15일, 장소는 미정입니다.

■등록위원장&명도감편찬위원장 선임(안)

법인 1기 위원장의 사임으로 인해

법인 2기 위원장을 다음과 같이 이사장께서 지명 공표하셨습니다.

등록위원장 : 황윤환, 명감편찬위원장 : 김현국

이번에 임명된 2기 위원장은 2개월의 남은 임기와 차기 이사장 선출 후에도 계속 위원회을 이끌어 가도록 진행키로 하였습니다.

■명감 제작(안)

명감제작은 추후 위원장의 의견을 받기로 했다.

■풍란사관학교 신설 및 교장 선임

신설 조직을 기획하여 이사님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 보았습니다.

풍란사관학교 신설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향후 학교내에 풍란치유센터도 같이 구상을 하고 있다는 박만순 이사장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교장은 이사장이 임명하기로 하고 배신석(한국풍란회 회장, 나야풍란원 대표) 이사로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차기 이사장 선출 논의

이사 중에서 이사장 후보를 하실 분은 추계 워크숍 전에 입후보를 해 주시길 바랬습니다.

■워크숍(추계대회) 진행사항 보고

일시 : 11월 9일~10일

장소 : 세미나-청주시농업기술센터 오후 1시~

(자조금, 실생배양, 업계동향, 찬조경매 등)

만 찬-백마강장어집

숙 박-잉카의작은마을

(단위회별로 2개씩 배정되고, 외 단위회별 회원의 숙박은 단위회에서 부담)

기금 조성을 위해서 찬조경매를 단위회별로 최소 2개 정도 준비해주길 당부했다. 찬조는 자율로 하되 기본적으로 50% 수수료를 받기로 하고, 세미나 마지막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창립20주년 기념 연보 제작(안)

20년 연보를 보관본으로 만들었면 좋겠다.

2025년 상반기에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다.

제작하기로 함.

■본회 회원 증원에 대한 논의

-개인회원 제도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 일단 개인회원에서 단위회 형식으로 해서 회원 증원을 해보기로 할 예정이다.

기타 안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풍란대전 지정품 논의

사무국+명도감+등록위 같이 지정품을 논의 하여 공지하기로 했습니다.

■ 대한민국풍란대전 수상작 배경(병풍 등) 변경 논의

한국만의 풍란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변경했으면 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주관 단위회에서 지역특색에 맞게 하되 안 되면 사무국에서 진행하기로 함

대상은 용상위에 지정품은 장군상, 사진 촬영을 위한 배경처리 등 세심하게 배려하는 전시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풍란경영회 교환회 일정

10월 26일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 사무국 산림청 방문 결과

2025년 대한민국풍란대전 때 산림청장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연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무총장님의 결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 달구벌풍란회 해체 안내

달구벌풍란회가 2개의 난우회로 결성될 예정이며 2025년에 새롭게 가입할 예정입니다.

■ 구, 명품풍란도감 재판본 배포에 대한 의견

각 단위회별로 인원수대로 전달하기로 했다. 추계대회 때 전달키로 했습니다.

외 심사위원 위촉에 대한 의견, 자생지복원 활동과 풍란인의 날 지정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본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아서 대략의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2025 대한민국풍란대전의 심사위원으로
준비 1, 등심 2, ,도감 2, 상인 2, ,학교 2 명으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


자생지복원 활동을 본회에서 주최하기로 하고 주관을 직지풍란회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었습니다. 참고로 내년은 2025년 5월 3일 예정이면 각 단위회에서 최소 2명이상은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자는 의견

풍란인의 날을 지정해 보자는 의견

내년 등기 정리 때는 지역의 지부를 삭제하고 등기이사 변경 시 진행하자는 의견 등
마지막까지 다양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고양풍란회 조영의 신임 회장의 인삿말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만순 이사장은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을 늘리는 것이다. 단위회별로 노력을 해야 한다. 회장님들께서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참석을 못하면 대리참석을 부탁한다. 그래서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길 부탁드립니다."라며 먼길 마다 않고 참석해준 이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