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홈페이지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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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난만 보면 갖고 싶어서 안달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각박하고 탁막힌 서울생활에서 성격급한 저에게 기다림의 미덕을 알려준것 다름아닌 풍란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 나누고 소중한 난들을 잘기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이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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