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일곱살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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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DO OL님의 고수((古手)라 올리신 것 따라하기 입니다
2001년 어느 날 서오릉 모 난원에서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오로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데려온 청축부악인데 무신 심뽀인지 만 칠년째 더 이상 커주질 않고 있는 반항아?입니다
(아마도 들풀처럼...님은 이 난을 기억하고 계실지도...)
고수는 커녕 아무리 제가 영원한 하수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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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넘 참!!!
해도 너무하네요. ㅎ ㅎ ㅎ
하지만 처억 늘어진 이파리하며 노르스름한 색상하며
이브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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