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이벤트).. 맨날 눈팅만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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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죄송해서..
아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는 종자목입니다...
청묵에 서반끼가 쬐께 있던 넘인데...
자촉이 백코를 올렸습니다...
연속성이 있을련지??  
다음 입장이 넘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반갑습니다.
호가 아래까지 깊게 들어간것을 보니 기대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정한수 떠놓고 100개 댓글만 다시면 좋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ㅎㅎ
그러게요. 김원태님 말씀처럼 묵이 보이고..
거기에 백호까정 있으면..  매일매일 키우시는 맛이 나시겠습니다요.
새록 새록~~ 이럴 때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하~ 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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