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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투쟁((Orchid Kamf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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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입니다.
지난 여름에 꽃 핀 거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마는...
 
드디어 신아가 앞뒤로 새카만게 일을
낼라고 합니다. 모촉도 이파리가 더
새카매지고...
 
신아가 솔찮게 붙었는데 무늬 없고 이뿌지 않아 
대여섯촉은 떼 낸 것 같습니다마는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그대` 가 왔습니다.
 
윗 사진은 지난 6월 아래 사진은 지난 토욜날..
6개월이 지났군요..옛날 같으면 서너장은
받았을텐데 쉬엄쉬엄 놀매놀매 하다보이
션찮습니다마는 그래도 묵슨상님보단 쪼매는
더 나은 상 싶어 올립니다.
 
 

댓글목록

이 거 진짜 근사합니다.
이름도 완투가 있고.
이름과 난 이미지가 그럭저럭 맞아 떨어집니다.

치우대가와는 상관 없겠지요?
실지로 보면 딱 동네 양아치같이 생겼어라우~
지는 이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사실 치우는 지가 2004년 2월에 지은
이름이고 공포까정 다 했는디...

그래서 저는 이 난헌티 그럽니다.
떼끼~  떼치~ ㅍㅎㅎ
저도 이런 스타일 음청 좋아합니다.
굉장히 개성 만점..

게다가 이자 완전히 고정된 자촉이 보이고..
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up입니다요.
누가 신라에도 묵을 발라놨습니까??? ㅋㅋㅋ
아 저런 품종도 있었군요. 묵에 호(?), 만곡엽(비스므리) 등 다양한 예를 가진 녀석이군요.
그런데 이름이 "치우" ------> 발음을 강하게 하면 "희우"
근을 보니 니근으로 보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러시아 길 거리에서 이넘을 보았드래도
요거이 뉘난초라는걸 담박에 알아차렸을것 같으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매력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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