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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OL님댁 경아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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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인지 경숙인지 하는애 동생 입니다.
애 엄마가 큰딸 경숙이를 똘님 댁으로 시집 보내놓고 얼마후
쾌청하게 맑은날 날벼락을 맞아 죽기전에 이아이를 출산 했습니다.
한배에서 태어난 애들도 생긴모양이 각각 입니다.ㅎ~
(사진은 합식해 놓은상태에서 이넘만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DO OL님 경아 경숙이 그리고 이넘이 같은 아빠에 같은엄마 랑께요...ㅎ~

김정현님 안녕 하십니까?
요즘 묵고살기 어려워 쇠붙이 쪼가리 주워다 팔아서 겨우겨우 끼니 연명하고 있습니다.ㅎ~~
모처럼 나들이 나왔는데 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쓰봉님 망태성 계좁빠는 안면 볼수 하시네....!!ㅎ
에공..
안면 몰수는 고수톱판에서나 쓰는거인데..죄송~~
아까 잠시 접속하였다가 윗분의 호출이 있어서요..
그간 잘 계시지요..^^
샹송님댁이  자식은.. 순종 같습니다만..
또 -올님댁의 자식은 영... 혈통이 다른것 같습니다...

천상  이종은박사님 연구소에  DNA 분석을 의뢰해 친자 확인을 해 보심이 어떠할련지...요.
안녕하시니껴?
그래~ 쇠쪼까리 줏어다 연명하신다니 맴이 찟어질듯
가심이 벌렁벌렁 합니다. 그러신다는 분이 먹어봐야
맛도 없고 즙을 내도 별 거 없는 난은 왜 들고 오셨소? ㅍㅎㅎ

위에 사진 중에 작은 사진 오른쪽 이파리 두장이 아주
맘에 쏘옥 듭니다. 글구.. 이파리가 점점 더 넓어지는 걸루
봐서 뭔가 비결이 있는 거 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얼굴 함 보여 주세요.. 보고 싶어요, 샹숑 오빠~~
하~ 합식해 놓은 상태에서 이 녀석만 이래 찍을 수 있는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맑은 이파리.. 참으로 난 답고 곱게 잘 나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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