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하겠읍니다.~ 페이지 정보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30 22:12 조회12,605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갑자기 이리되었읍니다. 진단과 처방주시는 분 후사하겠읍니다.~ 댓글목록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0 23:06 에고 ~ 아까운것 속이 쓰리겠습니다. 글로 적기는 길어서 그렇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처난 곳에서 부터 서서히 진행 되겠군요. 외과적 방법이 있긴 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후사는 없어도 됩니다. ㅎㅎㅎ) 에고 ~ 아까운것 속이 쓰리겠습니다. 글로 적기는 길어서 그렇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처난 곳에서 부터 서서히 진행 되겠군요. 외과적 방법이 있긴 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후사는 없어도 됩니다. ㅎㅎㅎ)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00:17 네~ 박우서님 감사합니다.~ 네~ 박우서님 감사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1:24 後死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後死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2:11 제가 더 기대됩니다. ㅎㅎㅎ 제가 더 기대됩니다. ㅎㅎㅎ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1:57 시간이 해결해 줄꺼구만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구만요. 박현주님의 댓글 박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2:27 제것도 청왕금이 저것과 유사합니다. 무지로 나온 것의 대부분의 잎장 끝이 저리 되었다는 겁니다. 분갈이 하고 가위로 잘라 주었는데도 진행이 계속됩니다. 제것도 청왕금이 저것과 유사합니다. 무지로 나온 것의 대부분의 잎장 끝이 저리 되었다는 겁니다. 분갈이 하고 가위로 잘라 주었는데도 진행이 계속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2:51 어째서 저런 경우가 발생하는 건지요? 어매! 아까버~~ 어째서 저런 경우가 발생하는 건지요? 어매! 아까버~~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4:13 ㅋㅋ~ 저럴때가 왕왕 있지요~ 걍 놔두시면 다 해결될것입니다 ㅋㅋ~ 저럴때가 왕왕 있지요~ 걍 놔두시면 다 해결될것입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7:33 임의원님, 지맹님 역쉬 모든것을 통달하신 고수님의 면모가 보입니다요. 지는 아직도 볼때마다 맴이 쓰리구만요... 임의원님, 지맹님 역쉬 모든것을 통달하신 고수님의 면모가 보입니다요. 지는 아직도 볼때마다 맴이 쓰리구만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1 00:38 아마 조금만한 상처에 균이 들어가서 생긴 것 같습니다. 관수후 습할때 균이 침투하면 물러지면서 전체로 번지는데 건조할때 균이 침투하면 말라서 서서히 상처난 입장만 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조금만한 상처에 균이 들어가서 생긴 것 같습니다. 관수후 습할때 균이 침투하면 물러지면서 전체로 번지는데 건조할때 균이 침투하면 말라서 서서히 상처난 입장만 상하는 것 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4 09:01 빛고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요. 빛고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요.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5 01:32 상세히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림니다.~ 제일 먼저 자세한 설명과 처방을 쪽지로 보내주신 계주오빠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애인과의 멋진 저녁식사를 드립니다. 근데 올해안에 오실라나? 상세히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림니다.~ 제일 먼저 자세한 설명과 처방을 쪽지로 보내주신 계주오빠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애인과의 멋진 저녁식사를 드립니다. 근데 올해안에 오실라나?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6 10:17 지금쯤은 떨어졌겠는데요? 지금쯤은 떨어졌겠는데요? 목록 검색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0 23:06 에고 ~ 아까운것 속이 쓰리겠습니다. 글로 적기는 길어서 그렇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처난 곳에서 부터 서서히 진행 되겠군요. 외과적 방법이 있긴 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후사는 없어도 됩니다. ㅎㅎㅎ) 에고 ~ 아까운것 속이 쓰리겠습니다. 글로 적기는 길어서 그렇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처난 곳에서 부터 서서히 진행 되겠군요. 외과적 방법이 있긴 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후사는 없어도 됩니다. ㅎㅎㅎ)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00:17 네~ 박우서님 감사합니다.~ 네~ 박우서님 감사합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1:24 後死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後死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2:11 제가 더 기대됩니다. ㅎㅎㅎ 제가 더 기대됩니다. ㅎㅎㅎ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1:57 시간이 해결해 줄꺼구만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구만요.
박현주님의 댓글 박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2:27 제것도 청왕금이 저것과 유사합니다. 무지로 나온 것의 대부분의 잎장 끝이 저리 되었다는 겁니다. 분갈이 하고 가위로 잘라 주었는데도 진행이 계속됩니다. 제것도 청왕금이 저것과 유사합니다. 무지로 나온 것의 대부분의 잎장 끝이 저리 되었다는 겁니다. 분갈이 하고 가위로 잘라 주었는데도 진행이 계속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2:51 어째서 저런 경우가 발생하는 건지요? 어매! 아까버~~ 어째서 저런 경우가 발생하는 건지요? 어매! 아까버~~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4:13 ㅋㅋ~ 저럴때가 왕왕 있지요~ 걍 놔두시면 다 해결될것입니다 ㅋㅋ~ 저럴때가 왕왕 있지요~ 걍 놔두시면 다 해결될것입니다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31 17:33 임의원님, 지맹님 역쉬 모든것을 통달하신 고수님의 면모가 보입니다요. 지는 아직도 볼때마다 맴이 쓰리구만요... 임의원님, 지맹님 역쉬 모든것을 통달하신 고수님의 면모가 보입니다요. 지는 아직도 볼때마다 맴이 쓰리구만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1 00:38 아마 조금만한 상처에 균이 들어가서 생긴 것 같습니다. 관수후 습할때 균이 침투하면 물러지면서 전체로 번지는데 건조할때 균이 침투하면 말라서 서서히 상처난 입장만 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조금만한 상처에 균이 들어가서 생긴 것 같습니다. 관수후 습할때 균이 침투하면 물러지면서 전체로 번지는데 건조할때 균이 침투하면 말라서 서서히 상처난 입장만 상하는 것 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4 09:01 빛고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요. 빛고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요.
동녁별님의 댓글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5 01:32 상세히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림니다.~ 제일 먼저 자세한 설명과 처방을 쪽지로 보내주신 계주오빠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애인과의 멋진 저녁식사를 드립니다. 근데 올해안에 오실라나? 상세히 알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림니다.~ 제일 먼저 자세한 설명과 처방을 쪽지로 보내주신 계주오빠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애인과의 멋진 저녁식사를 드립니다. 근데 올해안에 오실라나?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6 10:17 지금쯤은 떨어졌겠는데요? 지금쯤은 떨어졌겠는데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글로 적기는 길어서 그렇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처난 곳에서 부터
서서히 진행 되겠군요. 외과적 방법이 있긴 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후사는 없어도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