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자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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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_0708_0.jpg
 

꽃대 자르기 전에 아쉬워서 한 컷 하였습니다.
스프레이로 물방울이 맺히도록 해보았는데 인위적인 느낌을 감추지 못하는군요.
자연이 연출하는 모습은 쉽게 흉내 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로부터 비충, 금강용, 고도, 도금 순입니다.

댓글목록

제가 오동통해서 그런가 저는 포실포실한 금강용의 꽃이 제일루 이쁩니다.
가차이에 사셔야지 카메라도 배우고, 포샵도 배우고 할 텐데..
우짜둔둥 모든 꽃이  다 예쁘옵니다.
은련화님.
카메라는 제가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갈차 드릴 게 없고, 포샵은 노트북 장만하면 언젠가 오프에서 만나는 기회에 어설프게나마 함께 공부해보도록 하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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