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이벤트)수해 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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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그맣고 쥐톨만하다고 흉보면 흉잡힙니다.ㅎ ㅎ ㅎ
이래뵈도 산전수전 다 겪은 넘이거든요.
울집에 온지 두해도 넘었구요, 쥔장 잘못 만나
천엽이 빠지는 무쟈게 아픈 경험도 있습니다.
앞으로 잘 키우겠다는 의미에서 이벤트에 참여시킵니다.
아래 더 쬐그만 넘은 지레 겁 먹고 집 나간 넘입니다.ㅋ ㅋ ㅋ

댓글목록

2년 동안 이만큼 자랐다고 하셔서 앞으로 10년 후
이 녀 풍란의 크기를 짐작해보았거든요.
무지 재미있습니다.
저도 이래 작은 난들은 무지 좋아하는데
정말 음청 안 자라네요.
수해도 잘 안 자라는 걸로 아는데 라사지면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걸 보면 몸은 늙지 않길 바라면서 세월은 빨리 가길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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