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이벤트] 금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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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가장 귀여움을 받는 난입니다.
금광금을 입양하게 된 동기는 '06년 봄 호남풍 모임(군산)때 금광금을 본 순간 그리 웅장하고 화려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 Wife가 금광금에 뿅~~ 갔었지요.
 
그래서 여기저기 눈팅하다가 난 선배님의 조언을 받아 입양했습니다.
 
현재 1+2에 액아 하나, 화아 하나  있으며, 천엽은 뒤쪽으로만 호가 들었습니다.
 
대주로 키워보고 싶은 난입니다.

댓글목록

오늘 날 잡으셨습니다...흑산님..
오늘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좋은난에  좋은분 키우시니..
보는이는  덩달어  즐겁습니다..부부금실은..아~이...배아퍼~~~~~
화장실 가자 ~~~~~~루~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되세요...꾸벅~~~~~
대주가 기대되는 멋진 금광금이네요.
저도 금광금을 올려볼 생각이었는데 하도 좋은 종자목들을 많이 올려놔서 고민 중입니다.
풍운아님!
어제는 가족들과 산정호수로 눈썰매 타러 갔다 왔습니다.
아직도 걸음마 단계라 화려한 것이 좋기만 합니다
그러게요. 무늬도 좋고 참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금광금이네요.
으.. 우덜 집 금광금은 망해삐렸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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