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이벤트)학모단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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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난우님으로부터 선물받은 개체인데 정말 안크는군요.
올해는 어케 모양이라도 좀 만들어야 할텐데... ㅎㅎㅎ
 

댓글목록

하하하, 지게도 비슷한 녀석이 있는데
뿌리 내림도 음청 어렵고.. 좀 더디고.. 그랗지요?
지는 그래도 대주인디..
세월을 묻히는 품종도 배양가에겐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줄 수 있겠지요.
올핸...삼각구도 완벽하게 짜 보세요.
난 모양(좀 껄덕지근하게 표현하면'난꼬라지'...지송)이 나올려면 시간이
좀 걸리게 생겼습니다.
이쁜 난이니 세월이 가면 지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와 쥔장님께
보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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