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페이지 정보 조건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5-26 23:26 조회12,168회 댓글5건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셨어요? 신고가 늦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한국풍란회 아자~! 화이~~팅~! ^-------^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7 09:10 ㅇ감님! 어서 오십시요!! 뭐하시다 이리도 늦게 오셨습니까? 컴퓨터 자판이 접착제로 떡이 되었던지 다섯손가락 모두 봉합수술을 받아 손가락을 못 움직이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어쨌거나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ㅇ감님이나 저나 우리모두 이젠 완전히 포위된 거 같심미다. 백모단하고 금모단들 좀 빵빵 올려 주세요... ㅇ감님! 어서 오십시요!! 뭐하시다 이리도 늦게 오셨습니까? 컴퓨터 자판이 접착제로 떡이 되었던지 다섯손가락 모두 봉합수술을 받아 손가락을 못 움직이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어쨌거나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ㅇ감님이나 저나 우리모두 이젠 완전히 포위된 거 같심미다. 백모단하고 금모단들 좀 빵빵 올려 주세요... 안용배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7 11:30 조사장님 드디어 출두 하셨네요. 여러사람 기다리게 하셨습니다.ㅎㅎ 반갑고요, 보석같은 사장님의 애장품들도 좀 보여 주십시요. 조사장님 드디어 출두 하셨네요. 여러사람 기다리게 하셨습니다.ㅎㅎ 반갑고요, 보석같은 사장님의 애장품들도 좀 보여 주십시요. 孫詩憲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7 17:07 조건사마님께서.. 드디어 출두하셨군요. 늦게 오신 죄로 그동안 구경 못시켜주신 애장품을 따따블로 공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나이다. 조건사마님께서.. 드디어 출두하셨군요. 늦게 오신 죄로 그동안 구경 못시켜주신 애장품을 따따블로 공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나이다. 푸른들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8 02:03 아싸!!~~~ 어서 오시고요. 꼭꼭 숨겨 두신것들.. 백씨 김씨 부씨 산씨 등등등... 좀 풀어 보시죠. 아싸!!~~~ 어서 오시고요. 꼭꼭 숨겨 두신것들.. 백씨 김씨 부씨 산씨 등등등... 좀 풀어 보시죠. 은련화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8 20:05 하하하 저도 아싸!!~~~ 입니다. 저는 정회원도 아니라서 이렇게 환영 인사를 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지난번에 식사때 뵈었던 인상이 참 좋아서요. 용인 이수영님과 함께 갔었던.. 용인댁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건일님 풍란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들님께서 말씀하시는 뭔*씨들 많이 구경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하하하 저도 아싸!!~~~ 입니다. 저는 정회원도 아니라서 이렇게 환영 인사를 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지난번에 식사때 뵈었던 인상이 참 좋아서요. 용인 이수영님과 함께 갔었던.. 용인댁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건일님 풍란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들님께서 말씀하시는 뭔*씨들 많이 구경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7 09:10 ㅇ감님! 어서 오십시요!! 뭐하시다 이리도 늦게 오셨습니까? 컴퓨터 자판이 접착제로 떡이 되었던지 다섯손가락 모두 봉합수술을 받아 손가락을 못 움직이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어쨌거나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ㅇ감님이나 저나 우리모두 이젠 완전히 포위된 거 같심미다. 백모단하고 금모단들 좀 빵빵 올려 주세요... ㅇ감님! 어서 오십시요!! 뭐하시다 이리도 늦게 오셨습니까? 컴퓨터 자판이 접착제로 떡이 되었던지 다섯손가락 모두 봉합수술을 받아 손가락을 못 움직이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어쨌거나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ㅇ감님이나 저나 우리모두 이젠 완전히 포위된 거 같심미다. 백모단하고 금모단들 좀 빵빵 올려 주세요...
안용배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7 11:30 조사장님 드디어 출두 하셨네요. 여러사람 기다리게 하셨습니다.ㅎㅎ 반갑고요, 보석같은 사장님의 애장품들도 좀 보여 주십시요. 조사장님 드디어 출두 하셨네요. 여러사람 기다리게 하셨습니다.ㅎㅎ 반갑고요, 보석같은 사장님의 애장품들도 좀 보여 주십시요.
孫詩憲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7 17:07 조건사마님께서.. 드디어 출두하셨군요. 늦게 오신 죄로 그동안 구경 못시켜주신 애장품을 따따블로 공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나이다. 조건사마님께서.. 드디어 출두하셨군요. 늦게 오신 죄로 그동안 구경 못시켜주신 애장품을 따따블로 공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나이다.
푸른들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8 02:03 아싸!!~~~ 어서 오시고요. 꼭꼭 숨겨 두신것들.. 백씨 김씨 부씨 산씨 등등등... 좀 풀어 보시죠. 아싸!!~~~ 어서 오시고요. 꼭꼭 숨겨 두신것들.. 백씨 김씨 부씨 산씨 등등등... 좀 풀어 보시죠.
은련화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28 20:05 하하하 저도 아싸!!~~~ 입니다. 저는 정회원도 아니라서 이렇게 환영 인사를 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지난번에 식사때 뵈었던 인상이 참 좋아서요. 용인 이수영님과 함께 갔었던.. 용인댁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건일님 풍란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들님께서 말씀하시는 뭔*씨들 많이 구경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하하하 저도 아싸!!~~~ 입니다. 저는 정회원도 아니라서 이렇게 환영 인사를 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지난번에 식사때 뵈었던 인상이 참 좋아서요. 용인 이수영님과 함께 갔었던.. 용인댁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건일님 풍란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들님께서 말씀하시는 뭔*씨들 많이 구경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뭐하시다 이리도 늦게 오셨습니까?
컴퓨터 자판이 접착제로 떡이 되었던지
다섯손가락 모두 봉합수술을 받아 손가락을
못 움직이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어쨌거나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ㅇ감님이나 저나 우리모두 이젠 완전히 포위된 거 같심미다.
백모단하고 금모단들 좀 빵빵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