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초보입니다. 가입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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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아있는 생물이라고는 가까이 두어 본 일이 없는데,
우연한 기회로 풍란을 알게되어, 늦었지만 평생을 초보로
남는다 해도 끝까지 같이 할수 있는 벗을 삼아 볼 요량입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면, 풍란 갤러리를 둘러 보면서 큰 위안
도 얻고 입문종들을 키우면서 천천히 배우고 있습니다.
머리 숙여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고수 회원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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