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여기에 신고하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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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거 같습니다.
분주하고, 바쁘고, 시끄럽고, 어지럽고......
그리고
설레고, 기쁘고, 즐겁고, 깨끗하고..
새날 인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댓글 달다가 생각이 났는데요..
이름을 미리 선점 했다가 나중에 경매에 올리면 어떨까요.
아직 안보이는 도루묵이나 짠물, 로시,삼식이, 블랑카등등....
나중에 가슴을 치며 억울해 하실랑가요..
  블랑카=나뭇꾼=이ㅇㅇ
혹시 헌날이나 지나간날, 또올날, 날샌날 등은 선점이 안될까요?ㅎㅎ
반갑구요..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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