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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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로 부터 선물 받은 풍난(풍난은 아마미와 복륜 계통만 있는줄알았음)이 어느날 시름시름 하길래, 이거 죽이면 안되겠다 싶어 여기저기 인터넷을 기웃거리다. 배양정보도 찾아보고, 난원도 기웃 거리며 하나 둘 마음에 드는 놈을 집에 사 모우다 보니 어느새 제법 많은 양의 풍란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우리 집에 들어온 풍난 "잘 키우지는 못해도 죽이지는 말자"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우리 집에 들어온 풍난 "잘 키우지는 못해도 죽이지는 말자"는 생각으로 키우고 있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能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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