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이차저차 어찌어찌 이제서야 왔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고는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군요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고는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군요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지도펜달이라구라구라~~~
지나가는 강생이 들으믄 물고 있는 괴기 떨구고
디비자던 고냥이 들으믄 불면증에 시달리것습니다.
천하가 다 아는 고수 중의 고수이신디..
부디 많은 가르침을 주시오소서...가림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