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수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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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특징도 없고 사람으로치면 수더분한 시골 아낙같은
사진의 무지 풍란이 복륜과 호가 들어 있는 대형의 루비근
변이종을 탄생 시켰다면 믿어지십니까?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무지풍란!
 
 

댓글목록

이럴 때 우리는 흔히...

`구신 씨나락 까묵는 말씀` 이라고들 하던지
`꺼진 불 다시 봐 봐야 재밖에 없더라` 고 하던지
`토끼가 로켓트 타고 달나라에 가서 방아찧는 말씀` 이라고
합디다마는...

제 입으로는 감히 이런 말을 올리기가 겁이 납니다.
열린 입이라도 말할 수 없는 이 심정을 통촉하시오소서~~
수재 엄마의 생산 현장을 목격했거나 사연 아시는 분들 께서는
꼬리글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한 소리들 하는 통에 억울해 죽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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