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수재의 엄마

페이지 정보

본문

아무 특징도 없고 사람으로치면 수더분한 시골 아낙같은
사진의 무지 풍란이 복륜과 호가 들어 있는 대형의 루비근
변이종을 탄생 시켰다면 믿어지십니까?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무지풍란!
 
 

댓글목록

이럴 때 우리는 흔히...

`구신 씨나락 까묵는 말씀` 이라고들 하던지
`꺼진 불 다시 봐 봐야 재밖에 없더라` 고 하던지
`토끼가 로켓트 타고 달나라에 가서 방아찧는 말씀` 이라고
합디다마는...

제 입으로는 감히 이런 말을 올리기가 겁이 납니다.
열린 입이라도 말할 수 없는 이 심정을 통촉하시오소서~~
수재 엄마의 생산 현장을 목격했거나 사연 아시는 분들 께서는
꼬리글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한 소리들 하는 통에 억울해 죽갔시유.

풍란전시관

Total 853건48 페이지
풍란전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9 인사드림니다.....꾸벅^^ 댓글 4 no_profile 나이스컬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30 12808
288 인사올립니다. 댓글 4 no_profile 청깨구라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11 12809
287 못먹어도 Go! 댓글 17 no_profile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5 12811
286 (이벤트)종자... 댓글 11 no_profile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0 12811
285 가입인사드립니다~ 댓글 3 no_profile 김성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15 12814
284 안녕하세요! 댓글 2 no_profile 풍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02 12815
283 <이벤트> 똥똥빵빵 천재 댓글 15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23 12815
282 (이벤트) 묵 댓글 15 no_profile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9 12815
281 가입인사&축하 댓글 2 no_profile 메르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4-14 12818
280 아마미호입니다. 댓글 13 no_profile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30 12818
279 계월(桂月) 댓글 5 no_profile 트래지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26 12833
278 <이벤트> 옥금강.. 댓글 18 no_profile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9 1283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