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숑님의 약손으로  처방하실것이니까....
이젠..
굵은 뿌리가 쫙쫙 내려 뻗을것 같습니다. 샹숑님의 약손으로 처방하실것이니까.... 이젠.. 굵은 뿌리가 쫙쫙 내려 뻗을것 같습니다.

고수님의 뿌리받기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고수님의 뿌리받기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ㅎㅎ 멀고도 험합니다. ㅎㅎ 멀고도 험합니다.

피터스 20-20-20 50배 액을 관수하면 뿌리 팍팍 내립니다. 피터스 20-20-20 50배 액을 관수하면 뿌리 팍팍 내립니다.

그런비법이 있었군요.
오늘저녁에 흠뻑 뿌려주것습니다. 그런비법이 있었군요. 오늘저녁에 흠뻑 뿌려주것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전설 속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하는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전설 속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하는디...

요거이 뻥으로 밝혀질시는
풍빠에 구대빠의 혹세무민한 죄를 만천하에 고하야
왕따10년의 중형으로 다스려질때까지 투쟁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요거이 뻥으로 밝혀질시는 풍빠에 구대빠의 혹세무민한 죄를 만천하에 고하야 왕따10년의 중형으로 다스려질때까지 투쟁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 생각엔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농도 장해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지 생각엔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농도 장해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그 사이 보름이나 지났는데
산겨? 죽은겨? 그 사이 보름이나 지났는데 산겨? 죽은겨?

김상성님 난들은 전에 보니깐 대개가 뿌리가 한다발씩 되는것 같던데 개중에 이런 애먹이는 풍란도 있군요! 김상성님 난들은 전에 보니깐 대개가 뿌리가 한다발씩 되는것 같던데 개중에 이런 애먹이는 풍란도 있군요!

저의 난대에서도 화영과 여백이 뿌리가 나오다 말고 또 나오다 말고 하며 애를 태우는데, 제가 뭔 잘못을 한 것인지 모르것습니다.
봄이 얼른 와서 물이 팍팍 오르길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빨간 뿌리가 시원하게 뻗어 나오는 모습이 보고 싶군요. 저의 난대에서도 화영과 여백이 뿌리가 나오다 말고 또 나오다 말고 하며 애를 태우는데, 제가 뭔 잘못을 한 것인지 모르것습니다. 봄이 얼른 와서 물이 팍팍 오르길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빨간 뿌리가 시원하게 뻗어 나오는 모습이 보고 싶군요.

그참!!
비록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쥔장님께서 이쁘다고 넘 많이 어루만져 준거는 아니겠지요? ㅎ ㅎ ㅎ 그참!! 비록 살아 있다고는 하지만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쥔장님께서 이쁘다고 넘 많이 어루만져 준거는 아니겠지요? ㅎ ㅎ ㅎ

손독 올랐다는 말을 어쩌면 그리도 젊잖게 하십니까? 손독 올랐다는 말을 어쩌면 그리도 젊잖게 하십니까?

화영이 뿌리 내림이 그캐 어려운가요?
초보가 그런줄 모르고 화영을 입양했으니 고민입니다.
금년 1년동안 함 지켜봐야겠네요. 화영이 뿌리 내림이 그캐 어려운가요? 초보가 그런줄 모르고 화영을 입양했으니 고민입니다. 금년 1년동안 함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