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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잡으러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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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태을에서 농채한 놈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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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 아빠한테 못 이기나?
우째 이리도 우호적인지...
뭔가 필요해서  한신의 고사를 흉내 내는 것은 아니겠지요?
샹숑님도..
이슬이 셈플.. 다섯병  갖다놓고  빨리 고사 지내세요.
오늘도 눈이 오니까..
날씨는 쥑이는  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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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교잡 루비근? 댓글 4 no_profile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01 12664
324 왠지 포스가 느껴져서. 댓글 2 no_profile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13 1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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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싹수가.... 댓글 14 no_profile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16 12674
320 복륜 댓글 8 no_profile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26 12675
열람중 가랑비 잡으러 왔슴다. 댓글 15 no_profile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07 12677
318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꽃이??? 댓글 17 no_profile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7-01 12678
317 후사하겠읍니다.~ 댓글 13 no_profile 동녁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7-30 1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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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고수님댁에서 자라던 녀석을... 댓글 7 no_profile 물주기반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5 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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