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전시관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용 - "여하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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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년 4월 우연한 기회에 암미 한본으로 풍난을 접하게 되어
풍난의 바람을 맞게 되었습니다.
 
변변찮은 취미생활 하나 없다가
좋은 취미로 삶의 즐거움을 배가하게 되어 그 즐거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풍난과 좋은 분들과의 교감 오래도록 변함없이 지속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글로서나마 인사 올립니다.
 
전주에 거주하는 조용익 입니다. 꾸뻑~~

댓글목록

반갑습니다요.
풍빠모에서도 간혹 여하승용님의 닉을 뵈어
익숙합니다요.

난과도 사람과도 좋은 인연이 맺어지길 바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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