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내는 떼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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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베란다에 햋볕이 10분이나 들어 오는지..
울집 종자목 아그들을 그냥 집에 두었다 가는..
올겨울도 다가기전에 저 세상으로 다가 보낼 것 같아..
하두 불쌍해서..
그 유명한 모님 농장에 염치불구하고 하나 둘 갔다 둔 것이 이만큼 입니다..^^
주말에 이넘들의 안녕이 궁금하여 들릴 때 마다..
이웃집 난들과 비교되어 속 터집니다..^^
난..난..난..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것이 문제로다~~
김승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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