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옥금강과 정지송 페이지 정보 풍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24 14:14 조회12,039회 댓글11건 관련링크 본문 저같은 입문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종자목이라 생각됩니다^ㅎ^ 옥급강과 정지송을 빼고 부귀란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저같은 초보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배양하며 부귀란의 예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4:30 풍돌이님, 연합회 총회 모임에서 뵙게 되어 엄층 반가웠습니다. 옥금강과 정지송.. 말씀처럼 한번 쯤 누구나 키워봐야 할 품종이지 싶습니다. 자촉들도 어여쁘게 자리했으니. 이제 예쁘게 자랄 일만 남았네요. 참여하시는 마음씨, 난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참 보기 좋습니다. 풍돌이님, 연합회 총회 모임에서 뵙게 되어 엄층 반가웠습니다. 옥금강과 정지송.. 말씀처럼 한번 쯤 누구나 키워봐야 할 품종이지 싶습니다. 자촉들도 어여쁘게 자리했으니. 이제 예쁘게 자랄 일만 남았네요. 참여하시는 마음씨, 난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참 보기 좋습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5:07 흔하다고 하지만 아직 정지송이 없는데... 단정한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흔하다고 하지만 아직 정지송이 없는데... 단정한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6:31 사진을 하나 하나씩 찍었으면 품종별 비교를 할 수 있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진을 하나 하나씩 찍었으면 품종별 비교를 할 수 있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풍돌이님의 댓글 풍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6:38 그렇지않아도 한장씩 찍어 놓았는데 두장을 같이 올리는 포샵을 배우는 중이라 할수없이 같이 찍어 올렸습니다. 그렇지않아도 한장씩 찍어 놓았는데 두장을 같이 올리는 포샵을 배우는 중이라 할수없이 같이 찍어 올렸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7:03 저도 정지송을 최근에야 들였지만 옥금강, 녹보 못지 않게 정감이 느껴지더군요. 풍돌이 님, 아직도 두 장 올리기를 마스터하지 못하셨나요? 은련화 님은 예닐곱 장도 붙여 올리셨던데...^^* 저도 정지송을 최근에야 들였지만 옥금강, 녹보 못지 않게 정감이 느껴지더군요. 풍돌이 님, 아직도 두 장 올리기를 마스터하지 못하셨나요? 은련화 님은 예닐곱 장도 붙여 올리셨던데...^^*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7:15 본 사이트에서는 기본으로 사진을 3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올릴 때 (첨부파일 + ㅡ)가 있는데 (+) 부분을 클릭하여 첨부하면 됩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기본으로 사진을 3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올릴 때 (첨부파일 + ㅡ)가 있는데 (+) 부분을 클릭하여 첨부하면 됩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8:51 신아 붙음이 똑같은게 덩치의 차이만 빼면 쌍둥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 신아 붙음이 똑같은게 덩치의 차이만 빼면 쌍둥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9:40 풍돌이님 난들이 부리부리 합니다...잘 키워 대주 만드세요..^^ 풍돌이님 난들이 부리부리 합니다...잘 키워 대주 만드세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9:44 하하하, 풍돌이님께선 둥글둥글하게 보이시던디.. ^^ 주인님을 안 닮으셨나 봐요. 하하하, 풍돌이님께선 둥글둥글하게 보이시던디.. ^^ 주인님을 안 닮으셨나 봐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21:18 단정함에서 쥔장의 성품이 느껴지는데...맞나요? 단정함에서 쥔장의 성품이 느껴지는데...맞나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5 16:41 자촉들 배열이 좋아 1~2년 기르시면 볼 만 하겠습니다. 자촉들 배열이 좋아 1~2년 기르시면 볼 만 하겠습니다.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4:30 풍돌이님, 연합회 총회 모임에서 뵙게 되어 엄층 반가웠습니다. 옥금강과 정지송.. 말씀처럼 한번 쯤 누구나 키워봐야 할 품종이지 싶습니다. 자촉들도 어여쁘게 자리했으니. 이제 예쁘게 자랄 일만 남았네요. 참여하시는 마음씨, 난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참 보기 좋습니다. 풍돌이님, 연합회 총회 모임에서 뵙게 되어 엄층 반가웠습니다. 옥금강과 정지송.. 말씀처럼 한번 쯤 누구나 키워봐야 할 품종이지 싶습니다. 자촉들도 어여쁘게 자리했으니. 이제 예쁘게 자랄 일만 남았네요. 참여하시는 마음씨, 난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참 보기 좋습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5:07 흔하다고 하지만 아직 정지송이 없는데... 단정한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흔하다고 하지만 아직 정지송이 없는데... 단정한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6:31 사진을 하나 하나씩 찍었으면 품종별 비교를 할 수 있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진을 하나 하나씩 찍었으면 품종별 비교를 할 수 있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풍돌이님의 댓글 풍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6:38 그렇지않아도 한장씩 찍어 놓았는데 두장을 같이 올리는 포샵을 배우는 중이라 할수없이 같이 찍어 올렸습니다. 그렇지않아도 한장씩 찍어 놓았는데 두장을 같이 올리는 포샵을 배우는 중이라 할수없이 같이 찍어 올렸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7:03 저도 정지송을 최근에야 들였지만 옥금강, 녹보 못지 않게 정감이 느껴지더군요. 풍돌이 님, 아직도 두 장 올리기를 마스터하지 못하셨나요? 은련화 님은 예닐곱 장도 붙여 올리셨던데...^^* 저도 정지송을 최근에야 들였지만 옥금강, 녹보 못지 않게 정감이 느껴지더군요. 풍돌이 님, 아직도 두 장 올리기를 마스터하지 못하셨나요? 은련화 님은 예닐곱 장도 붙여 올리셨던데...^^*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7:15 본 사이트에서는 기본으로 사진을 3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올릴 때 (첨부파일 + ㅡ)가 있는데 (+) 부분을 클릭하여 첨부하면 됩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기본으로 사진을 3장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사진올릴 때 (첨부파일 + ㅡ)가 있는데 (+) 부분을 클릭하여 첨부하면 됩니다.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8:51 신아 붙음이 똑같은게 덩치의 차이만 빼면 쌍둥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 신아 붙음이 똑같은게 덩치의 차이만 빼면 쌍둥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9:40 풍돌이님 난들이 부리부리 합니다...잘 키워 대주 만드세요..^^ 풍돌이님 난들이 부리부리 합니다...잘 키워 대주 만드세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9:44 하하하, 풍돌이님께선 둥글둥글하게 보이시던디.. ^^ 주인님을 안 닮으셨나 봐요. 하하하, 풍돌이님께선 둥글둥글하게 보이시던디.. ^^ 주인님을 안 닮으셨나 봐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21:18 단정함에서 쥔장의 성품이 느껴지는데...맞나요? 단정함에서 쥔장의 성품이 느껴지는데...맞나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5 16:41 자촉들 배열이 좋아 1~2년 기르시면 볼 만 하겠습니다. 자촉들 배열이 좋아 1~2년 기르시면 볼 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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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옥금강과 정지송.. 말씀처럼 한번 쯤 누구나 키워봐야 할 품종이지 싶습니다.
자촉들도 어여쁘게 자리했으니. 이제 예쁘게 자랄 일만 남았네요.
참여하시는 마음씨, 난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