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중의(실생) 페이지 정보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3 00:18 조회12,426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4년째 접어든 팔중의 실생입니다. 크기는 고정되었는데 잎장이 무쟈게 안나옵니다. 사실 안나오는게 아니고 한장 나오면 한장 떨어집니다. ㅎㅎ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00:29 그래서 인기가 없는것입니다. ㅎㅎ 그래서 인기가 없는것입니다.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09:27 울집 화영 보다는 덜한것 같습니다. 저러다 두엽으로 가면 좋을긴데.......... 울집 화영 보다는 덜한것 같습니다. 저러다 두엽으로 가면 좋을긴데..........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17 단엽성 광명전이로군요. 단엽성 광명전이로군요.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56 저희 집에도 이놈이랑 비슷한 놈이 있어 궁금했는데.. 팔중의였군요... 저희 집에도 이놈이랑 비슷한 놈이 있어 궁금했는데.. 팔중의였군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2:48 4년됐는데 이정도면 키우실 맘 안나겠습니다. 그냥 청주로 보내심이...ㅎㅎㅎ 4년됐는데 이정도면 키우실 맘 안나겠습니다. 그냥 청주로 보내심이...ㅎ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3:14 대단히 고집이 센 녀석이군요 그래도 단엽에 예가 멋집니다. 대단히 고집이 센 녀석이군요 그래도 단엽에 예가 멋집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1:46 헉?~ 4개월 된게 아니구요?~ 울집 팔중의는 너무 커서 걱정인데... ㅎㅎㅎ~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몽땅 줘보세요!~~=3=3=3=3~ 헉?~ 4개월 된게 아니구요?~ 울집 팔중의는 너무 커서 걱정인데... ㅎㅎㅎ~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몽땅 줘보세요!~~=3=3=3=3~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9 땅 파서 파묻어 버리시길... 지는 이렇게 말 안 듣는 넘들은 이파리 다 떼고 확 으깨서 버려버립니다. 너무 과격했나? ㅋㅋ 땅 파서 파묻어 버리시길... 지는 이렇게 말 안 듣는 넘들은 이파리 다 떼고 확 으깨서 버려버립니다. 너무 과격했나? ㅋㅋ 울릉도님의 댓글 울릉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0:45 제대로된 팔중의 인가봅니다. 4년되어도 큰 잎장이 4장이라~ 제대로된 팔중의 인가봅니다. 4년되어도 큰 잎장이 4장이라~ 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00:29 그래서 인기가 없는것입니다. ㅎㅎ 그래서 인기가 없는것입니다. ㅎ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09:27 울집 화영 보다는 덜한것 같습니다. 저러다 두엽으로 가면 좋을긴데.......... 울집 화영 보다는 덜한것 같습니다. 저러다 두엽으로 가면 좋을긴데..........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17 단엽성 광명전이로군요. 단엽성 광명전이로군요.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56 저희 집에도 이놈이랑 비슷한 놈이 있어 궁금했는데.. 팔중의였군요... 저희 집에도 이놈이랑 비슷한 놈이 있어 궁금했는데.. 팔중의였군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2:48 4년됐는데 이정도면 키우실 맘 안나겠습니다. 그냥 청주로 보내심이...ㅎㅎㅎ 4년됐는데 이정도면 키우실 맘 안나겠습니다. 그냥 청주로 보내심이...ㅎ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3:14 대단히 고집이 센 녀석이군요 그래도 단엽에 예가 멋집니다. 대단히 고집이 센 녀석이군요 그래도 단엽에 예가 멋집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1:46 헉?~ 4개월 된게 아니구요?~ 울집 팔중의는 너무 커서 걱정인데... ㅎㅎㅎ~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몽땅 줘보세요!~~=3=3=3=3~ 헉?~ 4개월 된게 아니구요?~ 울집 팔중의는 너무 커서 걱정인데... ㅎㅎㅎ~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몽땅 줘보세요!~~=3=3=3=3~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9 땅 파서 파묻어 버리시길... 지는 이렇게 말 안 듣는 넘들은 이파리 다 떼고 확 으깨서 버려버립니다. 너무 과격했나? ㅋㅋ 땅 파서 파묻어 버리시길... 지는 이렇게 말 안 듣는 넘들은 이파리 다 떼고 확 으깨서 버려버립니다. 너무 과격했나? ㅋㅋ
울릉도님의 댓글 울릉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0:45 제대로된 팔중의 인가봅니다. 4년되어도 큰 잎장이 4장이라~ 제대로된 팔중의 인가봅니다. 4년되어도 큰 잎장이 4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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