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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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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에 10촉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며칠 전 강탈해온 녀석인데... 겉 모습은 정말 빌거 아닌 거로 보이더군요.
우짜둔둥 저리도 평범하게 보이는 난에서 우찌 그래 이쁜 꽃이 피어
사람 마음을 휘젓고, 뒤설레게 하는지.. 참 모를 일입니다.
 
오늘은 도루묵님의 독점도 막아야겠고..
대주 난도 없고 해서..
잠시 저희 집에 놀러온 난을 올려봅니다요.
 
 

댓글목록

배란다에서 떨고 있을 난들에게 측은지심이 발동하야
조기 기상을 하였는데 저보다 얼리버드들이 계셨군요.

그러니까 神女님이 또올의 독점권 확보에 재를 확
살포하기 위해 초보로 降神하셨다 그런 말씀이시지요?

또올잡기 위해 핵무기를 쓰셨다~아?
똘도르믁 슨상과 난신녀와의 대결이 바가야로 아니 바야흐로
시작되려 하는디...어쨋건 한 쪽은 지겠지만 그 사람이 누구이던
게주가 포크레인 타고 있다가 잽싸게 묻어 드릴겁니다.

아~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두어달 후에 꺼내 드릴께요..ㅋㅋ
이년(거∼참 읽기가 좀 머시기 합니다)에 열촉이라?
다산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디
어찌 감당하실러구 약속을 했을까 이∼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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