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 수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4-01 08:22 조회12,749회 댓글8건 관련링크 본문 아마미 호인데 5일간 집을 비웠더니 잎장이 하나만 남기고 무너졌습니다. 살릴 수 있을까요? 지금 난대 맨아래에 해가 잘안드는 곳에 요양중입니다. 자촉이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뿌리는 아직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09:29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14:28 쉽지 않다는 말씀은 가능성은 있다는 말씀이지요... 풍난은 뿌리가 없어도 살릴 수 있지만 잎장이 없으면 살릴 수 없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조치하면 좋을까요? 쉽지 않다는 말씀은 가능성은 있다는 말씀이지요... 풍난은 뿌리가 없어도 살릴 수 있지만 잎장이 없으면 살릴 수 없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조치하면 좋을까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15:52 아, 이거이 말씀하셨던 그 난인가 봅니다. 생각보다 심각하고, 저 역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이거이 말씀하셨던 그 난인가 봅니다. 생각보다 심각하고, 저 역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창수님의 댓글 임창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17:38 저도 내년부터는 집을 비워야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고수님 말씀처럼 마지막 남은 잎에 가능성을 걸어야 겠습니다. 저도 내년부터는 집을 비워야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고수님 말씀처럼 마지막 남은 잎에 가능성을 걸어야 겠습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01:13 이미 생장점과 축으로 연부균이 침투한 상태인것 같군요...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바짝 말리시는게 오히려.... 그리고 햇빛도 더 많이 보여 주는게.... 이미 생장점과 축으로 연부균이 침투한 상태인것 같군요...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바짝 말리시는게 오히려.... 그리고 햇빛도 더 많이 보여 주는게....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08:09 뿌리없는 난을 살리는 것은 얘기 들었지만, 저런 상태에선...남은 잎장 하나에 희망을! 뿌리없는 난을 살리는 것은 얘기 들었지만, 저런 상태에선...남은 잎장 하나에 희망을!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0:01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김원태님의 말씀을 아프게 경험한 터라,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ㅠ.ㅠ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김원태님의 말씀을 아프게 경험한 터라,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ㅠ.ㅠ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4:30 뿌리는 건실하고 잎장이 그나마 하나라도 있으니 어찌 기대해봄직도........ 뿌리는 건실하고 잎장이 그나마 하나라도 있으니 어찌 기대해봄직도........ 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09:29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14:28 쉽지 않다는 말씀은 가능성은 있다는 말씀이지요... 풍난은 뿌리가 없어도 살릴 수 있지만 잎장이 없으면 살릴 수 없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조치하면 좋을까요? 쉽지 않다는 말씀은 가능성은 있다는 말씀이지요... 풍난은 뿌리가 없어도 살릴 수 있지만 잎장이 없으면 살릴 수 없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조치하면 좋을까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15:52 아, 이거이 말씀하셨던 그 난인가 봅니다. 생각보다 심각하고, 저 역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이거이 말씀하셨던 그 난인가 봅니다. 생각보다 심각하고, 저 역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창수님의 댓글 임창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1 17:38 저도 내년부터는 집을 비워야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고수님 말씀처럼 마지막 남은 잎에 가능성을 걸어야 겠습니다. 저도 내년부터는 집을 비워야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고수님 말씀처럼 마지막 남은 잎에 가능성을 걸어야 겠습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01:13 이미 생장점과 축으로 연부균이 침투한 상태인것 같군요...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바짝 말리시는게 오히려.... 그리고 햇빛도 더 많이 보여 주는게.... 이미 생장점과 축으로 연부균이 침투한 상태인것 같군요...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만..... 바짝 말리시는게 오히려.... 그리고 햇빛도 더 많이 보여 주는게....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08:09 뿌리없는 난을 살리는 것은 얘기 들었지만, 저런 상태에선...남은 잎장 하나에 희망을! 뿌리없는 난을 살리는 것은 얘기 들었지만, 저런 상태에선...남은 잎장 하나에 희망을!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0:01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김원태님의 말씀을 아프게 경험한 터라,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ㅠ.ㅠ <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김원태님의 말씀을 아프게 경험한 터라, 상당히 비관적으로 보입니다. ㅠ.ㅠ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2 14:30 뿌리는 건실하고 잎장이 그나마 하나라도 있으니 어찌 기대해봄직도........ 뿌리는 건실하고 잎장이 그나마 하나라도 있으니 어찌 기대해봄직도........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런 경우 뿌리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