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꽃을 보시고... 페이지 정보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14 21:33 조회13,106회 댓글32건 관련링크 본문 그냥 가시는 님들은 발병이 난다다, 어쩐다나.. 박영일님께 분양받은 석영의 꽃이고요. 제가 바라는 완벽한 꽃색감에 요즘 연실 싱글벙글입니다. 댓글목록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1:40 발병 나기 싫어서 흔적 남깁니다. 정말 예쁘다~~~ 발병 나기 싫어서 흔적 남깁니다. 정말 예쁘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2:05 아마 실물의 색감이 다 표현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색감의 석영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실물의 색감이 다 표현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색감의 석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2:09 아무래도 저는 D200 체질이 아닌 듯싶습니다. 실물의 은은하고도 매력적인 색감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저 역시도 쬐금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D200 체질이 아닌 듯싶습니다. 실물의 은은하고도 매력적인 색감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저 역시도 쬐금 아쉽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2:22 아태난전시회에 출품되면 좋을텐데...ㅎㅎ 아태난전시회에 출품되면 좋을텐데...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3:21 그라믄 영광인디, 촉수가 너무 적지유, 낭중에 많이 많이 불려서 전시회에 내보낼 꿈 꿔보겠습니다요. 그라믄 영광인디, 촉수가 너무 적지유, 낭중에 많이 많이 불려서 전시회에 내보낼 꿈 꿔보겠습니다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8:18 와우~~ 석영꽃이 저리 예쁘군요. 입양품목에 메모해야겠습니다. 와우~~ 석영꽃이 저리 예쁘군요. 입양품목에 메모해야겠습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8:23 아름다운 꽃들의 편대 비행 같습니다. D200 으로 접사해보니 쉽지않드군요. 60,나 105VR macro 로 시도해봐도 꽃사진은 한 개체는 리얼하게 잘되나 위의 꽃같이 여러송이를 잘 표현하려면 거리를 멀리두고 심도 조절과 광량, 화벨 조절을 잘해야 꽃색 구현이 그나마 되는데.... 어려워서 조작하기 쉬운 똑딱이 (T9)으로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초보 찍사 실력에 괜한 소리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편대 비행 같습니다. D200 으로 접사해보니 쉽지않드군요. 60,나 105VR macro 로 시도해봐도 꽃사진은 한 개체는 리얼하게 잘되나 위의 꽃같이 여러송이를 잘 표현하려면 거리를 멀리두고 심도 조절과 광량, 화벨 조절을 잘해야 꽃색 구현이 그나마 되는데.... 어려워서 조작하기 쉬운 똑딱이 (T9)으로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초보 찍사 실력에 괜한 소리입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8:44 음..매우 아름답습니다.... 음..매우 아름답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9:00 이쁜꽃 잘봤습니다... 이쁜꽃 잘봤습니다... stenkim님의 댓글 ste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9:09 하얗게 일어선 물보라의 함성은 갈매기 날개짖에 소리없이 스러져도 벼랑끝 바위 틈틈에 질긴 삶을 심었네. 연약한 허리로 밀어 올린 꽃대궁 달빛의 속삭임이 귓전에서 맴돌아도 꽃잎에 스민 향기는 수평선을 넘나드네. 서영자 시집 "풍란"에서 너무 이뻐 한참을 보고 갑니다. 아마 오늘은 여러번 와 보고 갈것 같습니다. 올 때마다 감향을 나누어 가겠읍니다. 하얗게 일어선 물보라의 함성은 갈매기 날개짖에 소리없이 스러져도 벼랑끝 바위 틈틈에 질긴 삶을 심었네. 연약한 허리로 밀어 올린 꽃대궁 달빛의 속삭임이 귓전에서 맴돌아도 꽃잎에 스민 향기는 수평선을 넘나드네. 서영자 시집 "풍란"에서 너무 이뻐 한참을 보고 갑니다. 아마 오늘은 여러번 와 보고 갈것 같습니다. 올 때마다 감향을 나누어 가겠읍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0:47 석영의 꽃이 저리 예뻣나요? 오리지날 석영꽃 즐감했습니다.............^^ 석영의 꽃이 저리 예뻣나요? 오리지날 석영꽃 즐감했습니다.............^^ 청경님의 댓글 청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3:35 아름답다는 말 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석영 ,,, 즐감입니다...^^* 아름답다는 말 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석영 ,,, 즐감입니다...^^* 한국형님의 댓글 한국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4:08 예쁘당. ㅋㅋ 예쁘당. ㅋㅋ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7:23 이 정도면 D200 잘 쓰시는 것 아닌가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쁩니다. 제가 화물을 별로 안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정도면 정말 굿입니다. ㅎㅎ.. 이 정도면 D200 잘 쓰시는 것 아닌가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쁩니다. 제가 화물을 별로 안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정도면 정말 굿입니다. 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9:50 햐~~ 베리구뜨~~임미다..^^ 햐~~ 베리구뜨~~임미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23:16 은련화님, 연습 많이 하셨지요? 꽃 찍기가 쉽지 않은데 사진이 참 좋습니다,^^ 저도 D200 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 좀 해야 겠습니다. 은련화님, 연습 많이 하셨지요? 꽃 찍기가 쉽지 않은데 사진이 참 좋습니다,^^ 저도 D200 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 좀 해야 겠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08:49 은련화님.. 석영꽃이 벌써 피었습니까? 주인장을 닮아 이쁘게 피었네요. 용인난실에 이쁘게 핀 풍란꽃.. 빨리빨리 많이많이 구경 시켜 주십시오. 은련화님.. 석영꽃이 벌써 피었습니까? 주인장을 닮아 이쁘게 피었네요. 용인난실에 이쁘게 핀 풍란꽃.. 빨리빨리 많이많이 구경 시켜 주십시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09:14 울 동상 같은 꽃... 울 동상 같은 꽃...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09:56 저리도 예쁘니 사람들이 석영~석영하나 봅니다?~ 그래도 은련화님, 세간을 떠들석하게하는 蘭神女 김은옥보다는 안이뻐유!~ (근디 은련화님이 김은옥을 아실려나 몰러?~~ㅋㅋ) 저리도 예쁘니 사람들이 석영~석영하나 봅니다?~ 그래도 은련화님, 세간을 떠들석하게하는 蘭神女 김은옥보다는 안이뻐유!~ (근디 은련화님이 김은옥을 아실려나 몰러?~~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0:32 시댁이 친정보다 훨 나은가 봅니다. 꽃도 화사하게 잘 피었네요. 시댁이 친정보다 훨 나은가 봅니다. 꽃도 화사하게 잘 피었네요. 蘭대님의 댓글 蘭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0:35 아주 이쁘네유...여서라도 가끔 뵈니 다행입니다..ㅎㅎ 아주 이쁘네유...여서라도 가끔 뵈니 다행입니다..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1:05 꽃도 둏고... 사진 실력도 일취월장... 좋은 사진입니다. 꽃도 둏고... 사진 실력도 일취월장... 좋은 사진입니다. 니내랑님의 댓글 니내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2:58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0:34 언제나 꽃사진 잘찍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번 석영도 꽃도 이쁘거니와 꽃배치, 촬영술 모두 A+입니다. 저번에 선물주신 석영도 여기서 뚝딱하신거 맞죠? ㅋㅋㅋ 아이쿠 아까운거~~ 제가 잘 키워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꽃사진 잘찍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번 석영도 꽃도 이쁘거니와 꽃배치, 촬영술 모두 A+입니다. 저번에 선물주신 석영도 여기서 뚝딱하신거 맞죠? ㅋㅋㅋ 아이쿠 아까운거~~ 제가 잘 키워서 보답하겠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4:18 여러번 구경하고 그냥 갔더니만 발병이 나서 다시 와 흔적을 남깁니다. 고만 발병 좀 낫게 해주세요~ ^^ 여러번 구경하고 그냥 갔더니만 발병이 나서 다시 와 흔적을 남깁니다. 고만 발병 좀 낫게 해주세요~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5:23 예, 박진욱님 보내드린 석영은 같은 개체이고요. 하하하, 너무 작아서리 원제 크려나 모리겠습니다요. 진환님은 한참 더 아프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요.. ^^ 예, 박진욱님 보내드린 석영은 같은 개체이고요. 하하하, 너무 작아서리 원제 크려나 모리겠습니다요. 진환님은 한참 더 아프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요.. ^^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7:00 정녕 이게 풍난 꽃이란 말입니까? ^^* 환상입니다. 정녕 이게 풍난 꽃이란 말입니까? ^^* 환상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21:58 쥕장처럼 생긴 꽃이네요^*^ 쥕장처럼 생긴 꽃이네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0:32 아직 발병이 낫질 않아 다시 한 번 들어왔습니다. 음~ 역시 이유가 있었구먼요... 간절히 기도까지 하는 심통을 부리다니. 너무 한 거 아이가?^^ 아직 발병이 낫질 않아 다시 한 번 들어왔습니다. 음~ 역시 이유가 있었구먼요... 간절히 기도까지 하는 심통을 부리다니. 너무 한 거 아이가?^^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1:08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7:44 꼬리글이 너무 기네요? 꼬리글이 너무 기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23:38 김상성님 말씀처럼 긴 꼬리글 고맙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요.^^ 김상성님 말씀처럼 긴 꼬리글 고맙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요.^^ 목록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1:40 발병 나기 싫어서 흔적 남깁니다. 정말 예쁘다~~~ 발병 나기 싫어서 흔적 남깁니다. 정말 예쁘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2:05 아마 실물의 색감이 다 표현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색감의 석영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실물의 색감이 다 표현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색감의 석영이지 않나 싶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2:09 아무래도 저는 D200 체질이 아닌 듯싶습니다. 실물의 은은하고도 매력적인 색감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저 역시도 쬐금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D200 체질이 아닌 듯싶습니다. 실물의 은은하고도 매력적인 색감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저 역시도 쬐금 아쉽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2:22 아태난전시회에 출품되면 좋을텐데...ㅎㅎ 아태난전시회에 출품되면 좋을텐데...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4 23:21 그라믄 영광인디, 촉수가 너무 적지유, 낭중에 많이 많이 불려서 전시회에 내보낼 꿈 꿔보겠습니다요. 그라믄 영광인디, 촉수가 너무 적지유, 낭중에 많이 많이 불려서 전시회에 내보낼 꿈 꿔보겠습니다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8:18 와우~~ 석영꽃이 저리 예쁘군요. 입양품목에 메모해야겠습니다. 와우~~ 석영꽃이 저리 예쁘군요. 입양품목에 메모해야겠습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8:23 아름다운 꽃들의 편대 비행 같습니다. D200 으로 접사해보니 쉽지않드군요. 60,나 105VR macro 로 시도해봐도 꽃사진은 한 개체는 리얼하게 잘되나 위의 꽃같이 여러송이를 잘 표현하려면 거리를 멀리두고 심도 조절과 광량, 화벨 조절을 잘해야 꽃색 구현이 그나마 되는데.... 어려워서 조작하기 쉬운 똑딱이 (T9)으로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초보 찍사 실력에 괜한 소리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편대 비행 같습니다. D200 으로 접사해보니 쉽지않드군요. 60,나 105VR macro 로 시도해봐도 꽃사진은 한 개체는 리얼하게 잘되나 위의 꽃같이 여러송이를 잘 표현하려면 거리를 멀리두고 심도 조절과 광량, 화벨 조절을 잘해야 꽃색 구현이 그나마 되는데.... 어려워서 조작하기 쉬운 똑딱이 (T9)으로 편안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초보 찍사 실력에 괜한 소리입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8:44 음..매우 아름답습니다.... 음..매우 아름답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9:00 이쁜꽃 잘봤습니다... 이쁜꽃 잘봤습니다...
stenkim님의 댓글 ste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09:09 하얗게 일어선 물보라의 함성은 갈매기 날개짖에 소리없이 스러져도 벼랑끝 바위 틈틈에 질긴 삶을 심었네. 연약한 허리로 밀어 올린 꽃대궁 달빛의 속삭임이 귓전에서 맴돌아도 꽃잎에 스민 향기는 수평선을 넘나드네. 서영자 시집 "풍란"에서 너무 이뻐 한참을 보고 갑니다. 아마 오늘은 여러번 와 보고 갈것 같습니다. 올 때마다 감향을 나누어 가겠읍니다. 하얗게 일어선 물보라의 함성은 갈매기 날개짖에 소리없이 스러져도 벼랑끝 바위 틈틈에 질긴 삶을 심었네. 연약한 허리로 밀어 올린 꽃대궁 달빛의 속삭임이 귓전에서 맴돌아도 꽃잎에 스민 향기는 수평선을 넘나드네. 서영자 시집 "풍란"에서 너무 이뻐 한참을 보고 갑니다. 아마 오늘은 여러번 와 보고 갈것 같습니다. 올 때마다 감향을 나누어 가겠읍니다.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0:47 석영의 꽃이 저리 예뻣나요? 오리지날 석영꽃 즐감했습니다.............^^ 석영의 꽃이 저리 예뻣나요? 오리지날 석영꽃 즐감했습니다.............^^
청경님의 댓글 청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3:35 아름답다는 말 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석영 ,,, 즐감입니다...^^* 아름답다는 말 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석영 ,,, 즐감입니다...^^*
한국형님의 댓글 한국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4:08 예쁘당. ㅋㅋ 예쁘당. ㅋㅋ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7:23 이 정도면 D200 잘 쓰시는 것 아닌가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쁩니다. 제가 화물을 별로 안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정도면 정말 굿입니다. ㅎㅎ.. 이 정도면 D200 잘 쓰시는 것 아닌가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쁩니다. 제가 화물을 별로 안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정도면 정말 굿입니다. 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19:50 햐~~ 베리구뜨~~임미다..^^ 햐~~ 베리구뜨~~임미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5 23:16 은련화님, 연습 많이 하셨지요? 꽃 찍기가 쉽지 않은데 사진이 참 좋습니다,^^ 저도 D200 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 좀 해야 겠습니다. 은련화님, 연습 많이 하셨지요? 꽃 찍기가 쉽지 않은데 사진이 참 좋습니다,^^ 저도 D200 으로 바꿔야 하나 고민 좀 해야 겠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08:49 은련화님.. 석영꽃이 벌써 피었습니까? 주인장을 닮아 이쁘게 피었네요. 용인난실에 이쁘게 핀 풍란꽃.. 빨리빨리 많이많이 구경 시켜 주십시오. 은련화님.. 석영꽃이 벌써 피었습니까? 주인장을 닮아 이쁘게 피었네요. 용인난실에 이쁘게 핀 풍란꽃.. 빨리빨리 많이많이 구경 시켜 주십시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09:14 울 동상 같은 꽃... 울 동상 같은 꽃...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09:56 저리도 예쁘니 사람들이 석영~석영하나 봅니다?~ 그래도 은련화님, 세간을 떠들석하게하는 蘭神女 김은옥보다는 안이뻐유!~ (근디 은련화님이 김은옥을 아실려나 몰러?~~ㅋㅋ) 저리도 예쁘니 사람들이 석영~석영하나 봅니다?~ 그래도 은련화님, 세간을 떠들석하게하는 蘭神女 김은옥보다는 안이뻐유!~ (근디 은련화님이 김은옥을 아실려나 몰러?~~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0:32 시댁이 친정보다 훨 나은가 봅니다. 꽃도 화사하게 잘 피었네요. 시댁이 친정보다 훨 나은가 봅니다. 꽃도 화사하게 잘 피었네요.
蘭대님의 댓글 蘭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0:35 아주 이쁘네유...여서라도 가끔 뵈니 다행입니다..ㅎㅎ 아주 이쁘네유...여서라도 가끔 뵈니 다행입니다..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6 11:05 꽃도 둏고... 사진 실력도 일취월장... 좋은 사진입니다. 꽃도 둏고... 사진 실력도 일취월장... 좋은 사진입니다.
니내랑님의 댓글 니내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2:58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0:34 언제나 꽃사진 잘찍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번 석영도 꽃도 이쁘거니와 꽃배치, 촬영술 모두 A+입니다. 저번에 선물주신 석영도 여기서 뚝딱하신거 맞죠? ㅋㅋㅋ 아이쿠 아까운거~~ 제가 잘 키워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꽃사진 잘찍기로 소문난 사람이지만 이번 석영도 꽃도 이쁘거니와 꽃배치, 촬영술 모두 A+입니다. 저번에 선물주신 석영도 여기서 뚝딱하신거 맞죠? ㅋㅋㅋ 아이쿠 아까운거~~ 제가 잘 키워서 보답하겠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4:18 여러번 구경하고 그냥 갔더니만 발병이 나서 다시 와 흔적을 남깁니다. 고만 발병 좀 낫게 해주세요~ ^^ 여러번 구경하고 그냥 갔더니만 발병이 나서 다시 와 흔적을 남깁니다. 고만 발병 좀 낫게 해주세요~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5:23 예, 박진욱님 보내드린 석영은 같은 개체이고요. 하하하, 너무 작아서리 원제 크려나 모리겠습니다요. 진환님은 한참 더 아프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요.. ^^ 예, 박진욱님 보내드린 석영은 같은 개체이고요. 하하하, 너무 작아서리 원제 크려나 모리겠습니다요. 진환님은 한참 더 아프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요.. ^^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17:00 정녕 이게 풍난 꽃이란 말입니까? ^^* 환상입니다. 정녕 이게 풍난 꽃이란 말입니까? ^^* 환상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9 21:58 쥕장처럼 생긴 꽃이네요^*^ 쥕장처럼 생긴 꽃이네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0:32 아직 발병이 낫질 않아 다시 한 번 들어왔습니다. 음~ 역시 이유가 있었구먼요... 간절히 기도까지 하는 심통을 부리다니. 너무 한 거 아이가?^^ 아직 발병이 낫질 않아 다시 한 번 들어왔습니다. 음~ 역시 이유가 있었구먼요... 간절히 기도까지 하는 심통을 부리다니. 너무 한 거 아이가?^^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1:08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17:44 꼬리글이 너무 기네요? 꼬리글이 너무 기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0 23:38 김상성님 말씀처럼 긴 꼬리글 고맙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요.^^ 김상성님 말씀처럼 긴 꼬리글 고맙습니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요.^^
lucya님의 댓글
luc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정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