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페이지 정보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08 22:14 조회13,020회 댓글6건 관련링크 본문 ...이 아니고 할머니의 아들입니다 지독히도 자손번식을 하지않던 손사장님의 할머니급 만주사화에서 늦동이로 밑둥에 달린아이를 떼어 냈는데 지 엄마를 닮아가려는지 새끼도 치기전에 꽃부터... (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거시기 합니다)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8 22:44 그래도 기운차 보입니다. ㅎㅎ 그래도 기운차 보입니다. ㅎㅎ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0:30 이계주님 말씀과 같습니다. 이계주님 말씀과 같습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0:50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으니 자식이 애늙은이가 되어서...ㅋ 꽃귀한 가을에 만개하였으니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으니 자식이 애늙은이가 되어서...ㅋ 꽃귀한 가을에 만개하였으니 보기 좋습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9:15 빛고을님! ㅍㅎㅎㅎ 빛고을님! ㅍ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9:31 우와 ! 쬐끔하던.. 그녀석이 벌써 조롷게 크다니.. 꽃도 피웠으니.. 놀랐습니다. 식솔은 못 늘리드래도 1년에 3번이상 꽃을 피우는데는 자신이 있을겁니다. 그러나저러나 이 할머니는 잘 계시는지.. 내일 토요일날 관심을 갖고 살펴 주고와야 겠습니다. 우와 ! 쬐끔하던.. 그녀석이 벌써 조롷게 크다니.. 꽃도 피웠으니.. 놀랐습니다. 식솔은 못 늘리드래도 1년에 3번이상 꽃을 피우는데는 자신이 있을겁니다. 그러나저러나 이 할머니는 잘 계시는지.. 내일 토요일날 관심을 갖고 살펴 주고와야 겠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08:57 장군의 아들.. 답게 큼지막한 꽃을 피웠네요. 눈이 풍성하고, 마음이 풍성하고.. 엄층 즐거우시겠습니다요. 장군의 아들.. 답게 큼지막한 꽃을 피웠네요. 눈이 풍성하고, 마음이 풍성하고.. 엄층 즐거우시겠습니다요. 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8 22:44 그래도 기운차 보입니다. ㅎㅎ 그래도 기운차 보입니다. ㅎㅎ
김승열님의 댓글 김승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0:30 이계주님 말씀과 같습니다. 이계주님 말씀과 같습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0:50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으니 자식이 애늙은이가 되어서...ㅋ 꽃귀한 가을에 만개하였으니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으니 자식이 애늙은이가 되어서...ㅋ 꽃귀한 가을에 만개하였으니 보기 좋습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9:15 빛고을님! ㅍㅎㅎㅎ 빛고을님! ㅍ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9 09:31 우와 ! 쬐끔하던.. 그녀석이 벌써 조롷게 크다니.. 꽃도 피웠으니.. 놀랐습니다. 식솔은 못 늘리드래도 1년에 3번이상 꽃을 피우는데는 자신이 있을겁니다. 그러나저러나 이 할머니는 잘 계시는지.. 내일 토요일날 관심을 갖고 살펴 주고와야 겠습니다. 우와 ! 쬐끔하던.. 그녀석이 벌써 조롷게 크다니.. 꽃도 피웠으니.. 놀랐습니다. 식솔은 못 늘리드래도 1년에 3번이상 꽃을 피우는데는 자신이 있을겁니다. 그러나저러나 이 할머니는 잘 계시는지.. 내일 토요일날 관심을 갖고 살펴 주고와야 겠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3 08:57 장군의 아들.. 답게 큼지막한 꽃을 피웠네요. 눈이 풍성하고, 마음이 풍성하고.. 엄층 즐거우시겠습니다요. 장군의 아들.. 답게 큼지막한 꽃을 피웠네요. 눈이 풍성하고, 마음이 풍성하고.. 엄층 즐거우시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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