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해수 페이지 정보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0-10 17:17 조회13,409회 댓글5건 관련링크 본문 아마미와 의포금 교잡에서 나온 산반호로 제가 가장 아끼는 5개중 3개입니다. 1. 모주를 닮은 아이 2. 백산반 3. 황산반 댓글목록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1 12:41 원종 의포금은 요즘 보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무늬가 황홀하게 잘 나왔네요. 거기다 홍외(?) 비스무리... 니축에 니근내지 루비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황산반 개체의 넓은 엽성과 산반호가 저 정도로 고정된다면 백모단도 울고 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원종 의포금은 요즘 보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무늬가 황홀하게 잘 나왔네요. 거기다 홍외(?) 비스무리... 니축에 니근내지 루비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황산반 개체의 넓은 엽성과 산반호가 저 정도로 고정된다면 백모단도 울고 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2 08:16 제가 가지고 있는것도 황산반 개체인데~ 어찌나 예쁘던지~~조석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도 황산반 개체인데~ 어찌나 예쁘던지~~조석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2 09:20 제일 아랫사진의 개체가 좋아보이는데 성장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제일 아랫사진의 개체가 좋아보이는데 성장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2 09:30 엽성도 좋고 가을부터 홍외가 들어올 것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백모단이 울고 가지는 알을 것 같습니다. 백모단이 약올리면서 발톱 보여죠 그러면서 비웃는데요. ㅎ 지명님이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임종호님 제일 밑의 황산반 개체는 현재까지는 성장이 좋습니다. 해수는 광엽과 세엽, 대형종과 중형종, 백산반과 황산반으로 구분되고 뿌리는 니근인데 간혹 루비근으로는 조금 부족한 적근이 나오기도 합니다. 엽성도 좋고 가을부터 홍외가 들어올 것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백모단이 울고 가지는 알을 것 같습니다. 백모단이 약올리면서 발톱 보여죠 그러면서 비웃는데요. ㅎ 지명님이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임종호님 제일 밑의 황산반 개체는 현재까지는 성장이 좋습니다. 해수는 광엽과 세엽, 대형종과 중형종, 백산반과 황산반으로 구분되고 뿌리는 니근인데 간혹 루비근으로는 조금 부족한 적근이 나오기도 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9 10:42 아주 좋습니다. 나중이라도 항개 키워 보고 십은데 우찌 하면 조을까요? 아주 좋습니다. 나중이라도 항개 키워 보고 십은데 우찌 하면 조을까요? 목록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1 12:41 원종 의포금은 요즘 보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무늬가 황홀하게 잘 나왔네요. 거기다 홍외(?) 비스무리... 니축에 니근내지 루비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황산반 개체의 넓은 엽성과 산반호가 저 정도로 고정된다면 백모단도 울고 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원종 의포금은 요즘 보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정말 무늬가 황홀하게 잘 나왔네요. 거기다 홍외(?) 비스무리... 니축에 니근내지 루비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황산반 개체의 넓은 엽성과 산반호가 저 정도로 고정된다면 백모단도 울고 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2 08:16 제가 가지고 있는것도 황산반 개체인데~ 어찌나 예쁘던지~~조석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도 황산반 개체인데~ 어찌나 예쁘던지~~조석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2 09:20 제일 아랫사진의 개체가 좋아보이는데 성장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제일 아랫사진의 개체가 좋아보이는데 성장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2 09:30 엽성도 좋고 가을부터 홍외가 들어올 것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백모단이 울고 가지는 알을 것 같습니다. 백모단이 약올리면서 발톱 보여죠 그러면서 비웃는데요. ㅎ 지명님이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임종호님 제일 밑의 황산반 개체는 현재까지는 성장이 좋습니다. 해수는 광엽과 세엽, 대형종과 중형종, 백산반과 황산반으로 구분되고 뿌리는 니근인데 간혹 루비근으로는 조금 부족한 적근이 나오기도 합니다. 엽성도 좋고 가을부터 홍외가 들어올 것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백모단이 울고 가지는 알을 것 같습니다. 백모단이 약올리면서 발톱 보여죠 그러면서 비웃는데요. ㅎ 지명님이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임종호님 제일 밑의 황산반 개체는 현재까지는 성장이 좋습니다. 해수는 광엽과 세엽, 대형종과 중형종, 백산반과 황산반으로 구분되고 뿌리는 니근인데 간혹 루비근으로는 조금 부족한 적근이 나오기도 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9 10:42 아주 좋습니다. 나중이라도 항개 키워 보고 십은데 우찌 하면 조을까요? 아주 좋습니다. 나중이라도 항개 키워 보고 십은데 우찌 하면 조을까요?
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정말 무늬가 황홀하게 잘 나왔네요. 거기다 홍외(?) 비스무리...
니축에 니근내지 루비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황산반 개체의 넓은 엽성과 산반호가 저 정도로 고정된다면 백모단도 울고 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